그딴거 없습니다. 읽을만큼 읽으세요. 몇권 안됩니다.  


서양 고전 따지자면  플라톤이 쓴거  서너권  아리스토텔레스가 쓴거 한 두권,  그다음에 코기토 따지는 데카르트 '성찰' 한권, 스피노자 에티카 한권, 칸트는 어려우니 제끼고 현대 들어서 미국 듀란트의 철학 개론서 한권, 그 와중에 월든이니 에밀이니 군주론이니는 시간나는대로 읽으면 되고.....


물론 백인들은 여기에다 뭔 일리어드에 오딧세이라거나 세익스피어의 소설등을 구절로 외울만큼  더  읽습니다만 우리 조선인이 그걸 읽어야만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본적으로 서양 고전을 어느정도 읽었다면  극동의 삼국지  인물을 아는 사람은 자부심을 느껴도 됩니다. 적어도 서양 교양인들이 '조조'를 알리 만무 하므로.


일리어드 오딧세이가 우리의 삼국지입니다. 물론 백인들은 삼국지를 모르죠.  아마 내가 죽기전에는 삼국지가 일리어드 오딧세이만큼 중요해질겁니다.   문제는 뛰어난 문화가 아니라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