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밸상이 창의력 유무 분별의 시금석이 될수 있는 모르지만  어쩄든 오늘날 창의력은 백인들과 백인국가 전유뮬인것 같습니다.
워렌 버핏이 자기가 부자가 된 원인의 하나로 미국에서 태어난것을 들었는데  양심적인 발언이라고 봅니다.

모든 미디어가 입만 벙긋하면 왜 한국에서는 빌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같은 인물이 안 나오냐고 한탄하는 쇼를 벌리고 있는데요....
미국은 세계 최강대국이고 자원도 풍부하고 군사력도 1위이며 특히 영어를 쓰는 나라입니다. 또 세계 최대의 구매력이
뒷받침되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스타벅스와 똑같은 아이디어를 가진 친구가 나왔다 해도 오늘날의 스타벅스와
같은 세계적인 기업을 키울수 있었을까요?
 
아 물론 우리나라는 대기업에서 아이디어를 도둑질해 갈수도 있고 공무원 조직의 관료주의가 기업가를 좌절시킬수 있는 개연성이
백인국가보다 높긴 합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일까요? 한국도 소프트웨어 산업을 키워야 한다고 하는데   지금 미국이 아닌  
어느 나라에 세계적인  소프트웨어기업이 있습니까?  인도 인포시스야 하청기업에 불과하고  독일 SAP의  예외가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스포츠 산업과 그 부대 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폰서가 1000만불을 쏟아부을수 있는 나라와 기껐해야 백만불을 내놓을수 있는 
나라와는 게임이 안 되죠. 금융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백년간의 돈놀이 경험이 있는 나라들을 따라 잡겠다고 메가뱅크니 뭐니하며
주접떠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한심합니다.

그럼 제조업은 어떻게 된거냐고 반문하실 분이 있을겁니다. 제조업은 탠저블한 산업인 이상, 열심히 노력해서 기술 습득하면 언젠가는
따라잡을수 있습니다. 물론 경제 사회적인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말입니다. 

단견일수 있지만 저 거대한 나라의 극히 운좋은 아웃라이어 몇명을 모델 삼아 창의력 기르자고 백날 외쳐봐야 허당입니다. 
창의력  배양은 장기 과제로 두고 꾸준히 진행시켜 나가면서...  우선은 우리 나라 레벨에서의 창의력 있는 사람들이나마 제대로
대접받을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조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횡설수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