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전에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머리가 딸려서 탈퇴할려고 하는데 하기전에 한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현재 최진기가 오마이에서 60강의를 12만원에 한다고 합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School/cjk_online_main.aspx
인터넷이라 그러겠지만 솔직히 사설교육기관에서 진짜 제대로된 강단좌파들 대중세미나 인문학강좌 들으려면 한 강의당 일만원이 훨씬 넘어가는 현실에서 가격은 엄청 착한편인데요, 수능강의보다도 쌉니다.

그런데 최진기는 석사과정 못마치고 고려대사회학과 학사에 펀드회사에서 돈 날리고 학원강사로 떼돈 번 전형적인 386운동권 학원강사입니다.
여러 모로 그의 학문적 오류에 대해서는 지적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에서 교양서적의 읽는 사람의 지적수준의 한계가 커 읽게할려면 학문적으로 틀리게 쓸 수밖에 없거나 두리뭉실 넘어갈 수밖에 없고;;; 꼭 학자가 아니라 적당히 아는 독학공부한 사람이 스킬? 을 발휘하여 쓰는게 더 잘 읽히는 느낌이  되는것 같은데 , 그게 사회적으로 또 학문적으로도 이득이 될까 해가 될까 궁금합니다. 이런 논의 사실 몇 번 본 적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원정보보기 눌러도 왜 탈퇴가 없나요....탈퇴를 못하겠습니다. 탈퇴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