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중도강화보다는 좌클릭해야 유시민이 오히려 욕을 먹고, 유시민이 경기지사선거에서 떨어졌어도 인기가 쉬 사그라들지 않고 지속되고, 20-30대에서 유시민 지지율이 박근혜에 육박하는 현상이 대략 일관된 논리로 분석될 수 있어야 한다.

바이커 님의 윗글에 영감을 얻어 쓰는 글..

유시민의 지지율이 굳건한 이유는 왜냐?
유시민이 그나마 유권자들에게 야권후보 중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실례로 정치 뉴스나 여기 아크로 글만 봐도 유시민의 인기는 능히 짐작할 만하지요 ^^ . 버뜨... 여기서 중요한 건 유시민을 가장 좋아해서(일명 빠심이죠) 오알 유시민이 그나마 나아서 지지하냐에 따라 현 유시민의 지지율을 가치있게 보냐 아님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냐의 차이가 있죠.

거기에 답은 정당 지지율에 있습니다. 만약 유시민 빠돌이 만의 15%라면 국참도 15%를 먹어야 하는데 4~5%선에 머물고 있죠. 이는 유시민 지지율은 라이트한 지지 10%+굳건한 지지 5%를 뜻합니다. 즉 유시민 이상의 임팩트를 줄 수 있는 후보가 나타날 시에는 저 지지율이 후다닥 무너지는 후루꾸 빌딩 ^^ 이 되는 거죠. 

즉 유시민의 현 지지율은 유시민만큼 반짝이는 스타가 없다(이는 야권 후보들이 철저히 반성해야 합니다.)이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훅 갈 수 있는 게 유시민 지지율입니다. 여기에 무슨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