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킨이 드디어 중앙일보에 데뷔했습니다.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거죠.  
아시다시피 조중동의 주적은 민주당과 호남입니다.
참여당같은 경상도 2중대당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민주당을  갉아먹는데는 유시민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조중동의 출중한 점은 약점이 있는 놈을 잡아서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한다는거죠.
"별볼일 없고 슬슬 잊혀져 가는 너를 띄워줄테니 대신 너는 민주당을 밟아!" 하는거죠.

나는 3당합당뒤로 영남에 개혁세력은 씨가 말랐다고 봅니다.
아니 남아 있다 해도 김영삼 밑에서 경상도 호적이 가져다 주는 달콤한 꿀맛을 봐버린 사람들입니다.
불모지에서 풍찬노숙하며 민주당과 김대중을 위해서 뛰었던 예전의 그 사람들이  아니라는겁니다.

나는 조만간 유치킨이 조선일보는 물론 한국논단에도 등장할것이라고 봅니다.
정치인에게 잊혀지는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일류 무대에 세워만 준다면 유치킨같은 놈은 영혼이라도 팔 것입니다.
놈은 양심, 일관성, 지조, 배려등등면에서 볼떄 단연코  인간 말종이자 인간 쓰레기입니다. 

이런 3류 양아치에다 똥걸레같은 영혼을 가진 놈의 숙주 노릇을 자청하며
자발적으로 삥뜯기고 있는  민주당이 정말 모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