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정 관청에 갔다가  또 다른 미국 따라하기랄까? 하는 지랄질을 보았다.

각종 안내문에 천을 단위로 하는 서양 애들(즉 미국)을 본따 50천,  100천하는 식으로 숫자 표기를 해놓은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서는 5만, 10만하는것이 훨씬 직관적이고 이해가 빠른데 굳이

국제 비즈니스 문서도 아닌곳에다 미국식 표현을 해놓은걸 보니 참 미제는 똥도 좋다는 말이 맞긴 맞는 

모양이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동그라미를 쳐보며 연신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세퍼트 (미국) 아래 깔려 강간당하는 황구(한국)의 비명이 들리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