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0321213212522&p=khan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경제학자들이 복지가 클수록 경제성장이 부진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데이터에서 확인하고자 수없는 시도를 했지만 대부분 그 가설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복지의 효율성 비용이 크지 않은데다가, 성장촉진효과가 이를 상쇄해버리기 때문이다. 물론 복지 비용과 효과도 최종 결과는 얼마나 효율적인 제도를 설계하느냐에 달려있다. 앞으로 복지 비용 논란은 제도 설계에 관한 구체적 논의로 발전되어야 한다. 쓸데없는 이념논쟁은 집어치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