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연대 관련한 흥미로운 기사가 있네요

원문기사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7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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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한 민주당 의원은 18일 통화에서 “순천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민노당 후보측으로부터 선거 지원을 부탁받았지만 사실 선뜻 나서는 게 쉽지 않다”며 “지도부도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의원들 사이에서 순천에 후보를 내지 않은 것과 김해에서 참여당의 ‘알박기’에 당했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유세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해에서는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불편한 감정과 견제 심리가 적극적 지원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참여당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민주당의 지원이 기대했던 것만큼 적극적이지 못한 것은 사실”이라며 “민주당의 조직적인 선거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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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행위를 "알박기" 라고 규정하고  "유봉알" 이라고   불렀던 것이  이곳 아크로 어느 분이   먼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민주당 에서도   "알박기"라는 단어로  표현하네여.   혹 이곳에서    얻어간 게 아닐까 요 ㅎㅎㅎㅎ


두번째,  참여당 관계자는 "민주당의 조직적인 선거 지원이 필요하다"
--> 유시민씨에게 두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여,  
    1)  야권 후보 경선 때  민주당의 조직선거를  무슨  '악의축'처럼   욕하고  눈부라리고, 배째라고  고래고래 소리 질렀던 사람이,  
         정작 한나라당하고 경쟁하게 되니   이제는 민주당이 조직선거를  게으르게 한다고   탓하는게  자기모순 아닌지  질문던지고 싶고요

   2)  만일 김해에서  이봉수 낙선하면, 경기도 지사 선거처럼  또 다시 민주당 때문에 낙선했다고  소리지르고 다닐것인지 질문 던지고 시퍼요 


아마도 이번에도 역시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