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민족의 가장 특징적인 유전자는 바로 “노예 근성”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모든 남한인/북한인의 심성에 뼛속 깊이 각인돼 있는 유전자적 근성입니다.
이 노예 근성의 가장 특징적인 속성은 바로 “자기비하/자기멸시/자기학대”
혹은 “동족상잔/동족포식”입니다.
 실로 자폭적이고 자멸적인 속성입니다.
 이런 속성의 화신이 바로 한민족이라는 우리 자신들입니다.

한때, 신라 호텔의 상징 로고는 한옥을 디자인한 것이었습니다.
즉 한국적 원초 형상의 하나를 자신의 상징물로 내세웠던 것입니다.
한옥(기와집)은 한복과 함께 한민족의 대표적인 외형적 상징이죠.
이러한 한민족의 대표적 형상을 자신의 상징으로 내세웠던 것으로 볼 때
신라 호텔 측은 어쨋든 그 이름에 어울리는 정체성을 어느 정도 자각했었던 듯 보입니다.

그러나, 종놈의 근성은 버릴 수가/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들 자신이 늘 그러하듯이...
즉 한복 출입금지라는 자학, 자기모멸의 자가당착적 노예짓을 한 것입니다.
즉 자기 상징(한복=한옥)을 내걸어놓고 자기 상징에 퇴짜를 놓는 병신짓,
자기자신을 자기자신이 부정하는 짓,
이것은 바로 노예의 전형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종놈의 자손/후손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자각해야 합니다.

한민족의 노예 근성이 발현된 최대의 극치는
바로 남한과 북한의 적대적 분단과 극한대결이죠.
한민족 최악의 모순이자 최대의 약점입니다.

이러한 우리 한민족의 모순과 약점을 안방 장롱 속 족보를 꿰듯이
꿰뚫고 있는 것이 바로 일본이죠.
일본은 우리 자신보다 한민족의 속성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의 독도 생트집과 침탈 야욕은
저러한 한민족의 병신스런 노예 근성을 꿰뚫어보고 있기 때문에 노골적으로, 자꾸, 의도적으로, 교활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이 이 노예 근성, 종놈의 비굴성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한,
자학과 자폭과 자멸의 분단 대치를 종식시키지 못하는 한,
앞으로 일본과 중국에게 재침략을 당하는 것은 필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