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ovidence.tistory.com/

김해을이 국참당 후보로 단일화 됨에 따라, 차후 대통합과 연대는 손학규가 분당에서 당선되느냐 여부에 따라 크게 영향 받을 듯. 조선일보는 이간계에 들어간 듯하고. 

분당에서 젊은층이 투표해야 하는 적극적 이유를 어떻게 만들어줄지... 

재보선에서 순천 무공천, 김해을 100% 여론조사 단일화 수용 등, 민주당의 양보를 통해 전지역에서 야권통합을 이뤄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여, 분당에서 손학규의 패배는 손학규 개인의 패배가 아니라 야권통합의 패배라는 인식을 젊은층에 심어줘야. 

결과적으로 유시민이 자신의 신뢰도와 지지도를 깎아먹으면서 김해을을 취했다면, 민주당은 순천과 김해을을 깎아먹더라도, 손학규라는 대선후보가 제자리를 잡는 선거로 만들 수 있기를.  

***
일단 말씀하신 것은 충분한 대안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민주당이 선택할 수 있는건 바이커님 제안을 따르는것 말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의미없는 단일화쇼는 없었으면 싶네요. 정권을 2번이나 가져오고, 대통령을 2명이나 당선시켰으면서도 자리를 잡지 못한 민주당(물론 여기엔 분당과 노무현의 정치적 실책으로 인한 지지층의 갈등과 분열이 중요한 원인 중 하나지만요)... 문제가 심각하네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