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제외하고요
이렇게 보는 이유는

1. 재보선입니다
과거 열우당 재보선때는 여당이 전패를 했는데 그 이유는 워낙 무능하고 욕을 먹기도 했지만 기본적으로 재보선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의 투표율이 엄청 높습니다 관심도 많고요 거기에다 구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협공으로 질수 밖에 없었지요
물론 수도권등에서도 진건 기본적으로 실정이 큰 원인이지만 46대 0이라는건 너무한거지요
지방선거까지 전패를 했으니

이번은 경우가 좀 다른 것이 노무현 5% 지지율 찍을정도인데 반해 ( 호남의 50%지지율이 받쳐줬는데도) 이명박 35%대는 찍고 있습니다
게다가 투표율이 높은 노년층이 한나라당 성향이 많습니다
입으로 키보드로는 이명박 죽어라 욕하지만 실제 투표장 나가는 수고는 잘 안합니다
요즈음 젊은이들의 직접적인 이익이 걸리지 않으면 잘 행동하지 않는 성향의 한 단면입니다

2. 인물에서 밀립니다
 솔직이 최문순 엠비시 부장하다 노무현에 의해 사장으로 간 낙하산입니다
그에 비해 엄기영은 오랜동안 앵커로서 인지도와 함께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뭐 원전 문제로 인해 여론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다고 하지만 실제 투표에서는 질 것이라 봅니다
최문순 안정감이 떨어져서 보수적인 강원도 특히 노년층에 어필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지역공약이 약하고 너무 정치 이슈 파이팅 이미지가 많습니다

분당 손학규는 강재섭보다는 인물에서 낫지만 강재섭 역시 한나라당 대표를 지낸 사람이고 인지도도 떨어지지 않고 한때는 잘 마갔습니다
따라서 인물면에서 약간 우위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차이가 크지 않으며 다른 변수에서 밀립니다

김해을 국참당 이봉수는 더 말이 안되고 곽진업도 김태호에게는 안됩니다
경남 지사를 2선하고 국무총리 지명까지 받은 사람인데 언론에 보도된 그런정도 비리나 의혹은 지역에서 더욱 영남지방이라면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정서에 묻혀서 별 문제가 안됩니다
경남지사 2년하고 고향이고 그 기반을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는 노무현 바람이 불면 가능한데 권양숙 여사나 문재인이 적극적으로 운동하면 가능성있다고 봅니다

3. 정당지지율에서 밀립니다
분당을은 한나라당이 무려 52% 지지율입니다
좀 심하지요
강원도도 마찬가지 김해을도 마찬가지
정당 지지율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건 아실테고

이런 이유로 어렵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