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 경기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종웅 국민참여당 후보가 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한다.

 

이종웅(46) 후보는 이날 A4 한쪽 분량의 회견문을 통해 "작은 집착을 내려놓고 국민과 역사의 사명을 따르고자 한다"며 "야권연대가 시대적 사명이고 국민의 명령이기에 제 자신을 야권연대의 바다에 던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4.27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였다"며 "한걸음 뒤로 물러난 자리에서 아무런 사심없이 민주당 손학규 대표의 당선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기자회견이 열리는 경기 분당 정자역플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는 유시민 대표, 김영대 전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모두 참여해 곧 열릴 기자회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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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출마한 국참당 후보가 사퇴 한다네요.

국참당 후보가 사퇴를 하면 오히려 한나라당에 유리할건데.

서울 은평에서도 야권 단일화 하자.. 국참당 지지표가 이재오로 몰려서 이재오가 대승을 했다는 분석이 있던데..

분당에서고 그리될까 우려스럽네요.

손학규가 분당에서 패배한다면 이종웅 국참당 후보가 사퇴해서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