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시민은 여론조사 100%를 주장하면서, 뒤에 시민단체가 제안한 여론조사:참여경선 50:50을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참여경선 선거인단의 성별, 지역별, 연령별 비례를 주장해서 사실상 100% 여론조사를 관철시키려고 했습니다. 또 하나 이슈가 되었던 것이 바로 적합도조사(누가 단일후보로 더 적합한가, 곽진업vs이봉수)vs 민주당의 경쟁력조사(김태호와 붙었을때 누가 더 경쟁력있는가)와 당명 빼기입니다. 

유시민은 100% 여론조사에서도 위의 주장들을 관철시키려고 할까요? 전화설문여론조사에서 적합도조사 방식으로 하되, 당명빼기를 주장할까요? 아니면 경쟁력조사로 당명 넣고 하는 안을 수용할까요? 유시민의 선택은 뭐라고 보시나요?



2) 만약 여론조사를 통해서 이봉수가 단일후보가 된다면... 유시민은 야권단일후보 국참당 이봉수라고 할까요? 아니면 국참당은 빼고 그냥 야권단일후보 이봉수라고 선전할까요? 전자가 되면, 국참당의 인지도는 좀 올릴 수 있겠지만, 민주당보다도 지지도가 낮은(지난 지선결과) 국참당의 허접한 네임밸류때문에 손해를 볼 것이고, 후자가 되면 정작 국참당 이봉수를 단일후보로 만들었음에도 유권자들에게는 그냥 야권 전체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와 지지도가 높은 민주당에 묻힐 위험성이 좀 있죠. 유시민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