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판결로 말하고 검사는 기소장으로 말하고 언론인은 펜으로 말하며
정치인은 정책으로 말을 하는건데 따라서 정치인의 평가의 기준은 그가 하려는 정책 그리고 이루어진 결과물로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려했지만 못한 정책은 본인의 능력부족이나 반대가 강해서 못한 것으로 의도를 평가해 줄 수는 있고
그러나 제대로된 점수는 못주지요
왜냐하면 정치인은 자신이 주장하는 정책을 관철시키는 능력까지 평가에 포함되어야 하니까

결국 정치인은 정책의 결과물이 최종 평가의 기준이 되고 그런면에서 김영삼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실명제 하나회 척결 역사 바로세우기등은 업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

그런데 노무현이나 유시민 지지자와 민주당 지지자의 차이점은 노무현이나 유시민은 열심히 하려는 선한 정책을 가졋으나 조중동 한나라당
심지어 껄끄러운 사람은 다 쳐내고 노무현의 우산아래 모인 사람들만으로 만든 열우당까지 반대해서 못했다는 이야기이고

난닝구들은 노무현이 힘이 없어 못한 것이 아닐뿐 아니라 의도 자체가 없었거나 다르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두 주장중 어느것이 맞는지 한번 보시지요

아래 정책들은 대부분 관철한 정책들입니다

아크로에서는 이미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한번 정리해보니 도데체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을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일단 언급한 정책은 한나라당이 요구한 것이 아니고 노통 스스로가 먼저 제안하고 실천한 것입니다

조중동 한나라당이 찬성하고 지지한 정책
1. 네이스
2. 부안 방폐장 선정과 강경진압
3. 이라크 파병
4. 김선일 죽음
5. 대북특검
6. 엑스파일 도청
7. 한미 fta
8. 미군기지 이전 협상
9. 미군 전략적 유연성 합의
10. 사학법 재 개정
11. 로스쿨 의전원
12. 분양원가 공개 반대 dti 규제등
13. 환율방어로 외평채 발행등으로 천문학적 손실 대기업 이득
14. 비정규직 법
15. 의료 시장 민영화 추진
16. bbk 사건 검찰수사와 특검과정
17. 재별규제 완화
18. 혁신도시 기업도시

이외 기타등등

조중동 한나라당이 반대한 정책

1. 대선자금 수사
2. 대북지원및 정상회담
3.전작권 환수
4. 4대개혁법 시도 
5. 종부세
6. 행정수도 이전
7. 대연정

별다른 반대도 찬성도 안한 정책
지방분권정책
균형발전 (이라고 쓰고 영남발전이라고 읽는다)
뭐 이정도인데
사실 내용을 보면 조중동이 찬성한건 사실 열우당이나 민주당등에 반대할 사안들이고
조중동이 반대한 사안을 보면 민주당이나 열우당의원들이  찬성하는 사안

그리고 조중동 한나라당이 반대하는 내용은 자신들의 이익을 직접적으로 침범하거나 헤게모니 싸움이거나 안보문제정도인데

저런정도라면 굳이 노무현이나 유시민이나 이명박과 박근혜가 뭐가 다른지
노무현의 계승해야 할 정신이 무엇인지 아리송해 지는데

노, 유빠들의 닥치고 노무현을 따르자
노짱은 훌륭해 '노짱은 개혁이고 유짱은 한나라당 박멸을 위해 핍박받는 선지자이고

이거 정신분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