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46587

불의에 굴복 안한것이라는데요?

항상 정의의 편에서 불의에 굴복하지 않는 우리 낭심 유봉알 선생의 명줄이 점점 끝자락을 향하는게 느껴집니다. 눈이 시뻘개져서

"됐으니 시민단체 너희들은 그냥 꺼져." 했다는 것 보니 엄청나게 똥줄이 타는가 봅니다.

유시민은 행동패턴이 항상 같기 때문에 예측이 쉬워서 좋아요. 자기 이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상대에게 수구, 구태, 지역주의자, 기득권, 불의 등의 어감이 안좋은 낙인찍기를 먼저 시도 합니다. 그리고 곧 인터넷을 통한 빠돌이들의 낙인찍기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이게 노무현이 대통령이던 시절에는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업고 호가호위가 통했는데, 이제 권력도 없고 곁에 모여든 사람들은 3류 정치 장사치들 밖에 없으니, 예전과 달리 맘대로 안되는군요.

이제 유시민은 경기지사 단일화의 추태에 이어서

"유시민은 자기 이익에 맞지 않으면 바로 판을 깨버린다."

는 최악의 이미지가 씌워지면서 점점 코너에 몰리고 있습니다. 민노당의 강기갑조차 유시민을 직접 언급하고, 시민단체도 오직 참여당만을 코너에 몰고, 심지어 민주당은

"시간끌며 여론조사로 하겠다는 잔머리 이미 알고있다. 절대 속지 않을 것."

잔머리 굴리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에헤라, 디여라

"늘어만 가는 것은 안티요, 잃어만 가는 것은 신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