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기사를 읽다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번 중재안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의 성향은 뭘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403133302&section=01
 시민단체 쪽 이야기는 또 다르다. 선거협상을 중재하는 시민4단위에는 포함되지 않은 시민단체 관계자는 "'희망과 대안'은 민변이나 참여연대 같은 기존의 흐름인 것이고, 진보연대는 민중진영의 흐름 아니냐"면서 "그런데 나머지 두 단위, 민주통합시민행동과 시민주권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후 꾸려진 신흥조직으로 이해찬 전 총리의 그림자가 짙게 드려진 곳 아니냐"고 말했다.

 어디서 들어는 봤는데, 막상 어떤 데인지는 잘 모르는 단체가 많아서요. 뉴스를 검색해보니 '시민주권'은 기사에 나오는대로 이해찬 전 총리가 대표로 있고, 범친노계 모임이 맞는 것 같습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922666)
 그런데 '민주통합시민행동'은 친노+재야로 구성된 거 같더군요.(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92564) '그러나 친노인사라고 하지만 ‘범DJ그룹’ 인사들이 주로 ‘시민행동’의 주축이다'라는 문장을 보면 이쪽은 의외로 민주당에 호의적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민주권과 '민주통합시민행동' 뿐만 아니라 이번 중재안에 참여한 시민단체들의 성향이 뭔지 좀 더 자세히 알고 계신 분 혹시 없으신가요?

 

나는 역사에 밀착해서 살아왔다. 역사는 목동의 피리소리에 맞추서 춤추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부상자의 신음소리와 싸움하는 소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