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당 지지자들이 몇 분 계신듯 하니까 질문드리는데...부담갖지는 마시고..

원칙과 상식이 노무현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뭐가 원칙이고 상식인지는 더 논쟁해봐야하는 아주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어쨌든 원칙과 상식이 노무현 정신이죠.

그런데 이번 김해 단일화에서 참여당은 '야권 단일화의 원칙과 상식'을 여론조사100% 또는 선거인단경선의 반대 에서 찾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단일화의 원칙과 상식, 아니 단일화라는 '수단'을 있게하는 단일화의 '목적'은 김해에서 한나라당을 이기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참여당 지지자들은 단일화의 목적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적달성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단일화 과정에서의 단일화 방식에서의 세부사항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노무현 정신이라는 원칙과 상식이 연령, 지역별 표본추출방식입니까? 노무현 정신은 표본추출방식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가요?


거기다가 단일화를 하는 이유는 후보를 단일화 해서 실제 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이기기 위함이 목적이므로, 실제 선거와 가장 유사한 방식으로 단일화 하는 것이 옳겠죠. 그렇다면, 20~30대 투표율이 매우 적으므로, 연령, 지역별 표본추출함에 있어서 20~30대는 매우 적게 반영하고, 50~60대를 많이 반영해야 한다고 누가 주장하면 어떻게 됩니까? 이건 노무현 정신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