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사건들이 역사적 실재인가를 다음 몇 가지 정리를 가지고 증명이라기 보다는 생각해 보도록 하자...


((역사적 실재를 입증하는 3가지 정리))


1. input이 있는데, 그에 기속된 output이 없으면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한다.


즉, 갑돌이와 갑순이가 사랑했다는 것이 input이면,

둘은 결혼했다가 output이다.


둘이 결혼했다는 기록이 없으면, 둘이 사랑했다는 것을 신뢰할 수 없다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2. output이 있는데, 이에 대한 input으로 제시된 것에 대한 입증이 어렵더라도, output이 있으므로 해서 그 원인으로 지목된 input을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의제한다.


즉,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했다는 기록이 없으면, 둘이 사랑했는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결과가 있다는 것으로 해서, 그 원인으로 지정된 사실을 있는 것으로 의제하자는 것이다. 즉,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했다는 기록이 있으면, 갑돌이와 갑순이는 사랑했다는 것이다.



3. 어느 한 사건의 동선의 시종(=처음과 끝)을 신뢰할 수는 기록이 있으면, 그 과정의 디테일은 그 동선의 주체와 관련된 바를 100% 만족하는 것으로 의제하는 것을 신뢰한다.


즉, 어느 남자가 선유도에 산책 갔다가 목동의 자기 집으로 갔다. 이 사건이 확실하다면, 그 과정에 있었던 목동에서 선유도, 선유도에서 목동까지의 풍경은 모두 100% 디테일한 것으로 의제하는 것을 신뢰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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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output 중심의 역사적 실재 증명이라고 하자,


먼저 성경의 output을 선정하는 것이다. 


1.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민족이 국가를 이루고 몇 백년 지내다가, 바벨론에게 망했다는 것.

2. 바벨론이 페르시아에게 망했다는 것.

3. 페르시아가 피정복민족 유화정책을 썼다는 것.

4.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성전공동체가 복원됐다는 것..

5. 팔레스타인의 이스라엘 성전공동체가 로마의 지배하에 있었다는 것.

6. 예수가 갈릴리와 사마리아에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전파하다가 예루살렘에서 종교적 핍박을 받고 십자가에서 숨졌다는 것..

7. 베드로와 바울등이 소아시아, 마케도니아, 로마등지에서 전도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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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야유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고, 하니,

여기까지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