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180

근데 소대장이 소대원들 한테 저런식으로 나가 죽어라 하면 소대원은 정말 난감하지요.
오히려 약속파기에 대한 욕은 나 안철수가 대신 먹을테니 , 당신들은 최선을 다해 싸워달라고 하는게 더 소대원들의 신망을 얻는 길아닐까요.
일단 저 방송이 나간후면 무공천 백지화는 불가능 한거라 봐야겠네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27일 "무공천으로 선거에 나가시는 후보자분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이날 MBC를 통해 녹화된 6·4지방선거 정강·정책방송연설을 통해 이같이 사과하면서도 "저는 국민의 현명함과 적극적 선택을 믿는다. 후보자 여러분께서도 새정치를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 달라"며 무공천 고수 방침을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무공천 결정을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하지만 이 결정이 우리 정치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면 비록 손해를 보지만 옪을 결정이 아니겠냐"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지금이라도 약속을 지키고 정치를 바꾸는 데 동참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그는 새정치에 대해선 "좋은 정치, 새정치란 여당이 이기는 것도 야당이 이기는 것도 아니다"라며 "저는 국민의 이익에 충실하게 복무하는 정치가 가장 좋은 정치라 생각하고 그런 정치를 꼭 만들어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녹화된 정강·정책방송연설은 28일 오후 5시에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