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野후보단일화 중재 포기 야권연대 협상 실패”
“야4당 특단의 결단 없이는 재보선 파괴적 결과 불가피”
[폴리뉴스 고동석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1-04-01 15:21:09
4.27 김해을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단일화를 위한 야권연대 협상이 결렬될 위기에 놓였다.

그간 야권연대 협상을 중재해왔던 ‘시민주권’을 포함한 4개 시민단체들은 1일 오전 “4.27 재보선의 포괄적 야권연합은 실패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은 “우리는 먼저 ‘표본추출방식’이라는 이 문제가 국민적 여망인 야권연합을 파기할 정도의 쟁점이 될 수 없다는 점에서 국민들과 함께 깊은 실망과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참여당의 반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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