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서 질문을 드리는 글인데요.  2009년판 현대물리학 교과서를 보면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암의 유발과 유전적 결함을 일으키는 방사선 노출의 장기적 위험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방사능 노출에 대한 어떤 "안전한 값"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문제는 열띤 토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연간 최대 노출에 기초하는 미국 정부의 규정에서는 자연적인 원인을 제외한 모든 노출이 1년에 2에서 5 mSv를 초과하면 안된다. 직업상 방사선에 노출되는 근로자들의 경우에는 1년에 50mSv가 허용된다. 최근 조사에 의하면 이러한 상한선이 너무 높으며 심지어 아주 미량의 노출도 위험을 수반한다고 시사하고 있다. 그러나 낮은 선량의 효과에 대한 믿을 만한 통계를 얻는 것은 아주 어렵다. 모든 의료용 x선은 그 이점과 위험 사이의 관계를 미리 조심스럽게 연구해 본 다음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다."
출처 - 현대물리학, Young and Freedman, 12th Edition

"국제방사선방어위원회(International Commission on Radiological Protection, ICRP)의 최근 권고안인 ICRP 60(1990년)에서는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 선량의 값을 50 mSv/년 및 100 mSv/5년 미만으로 유지되도록 국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ICRP에서 제시하고 있는 100 mSv/5년을 초과하지 않기 위해서는 5 mSv/분기 또는 20 mSv/년 미만이 되도록 피폭선량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진단용방사선안전관리규정」은 5 mSv/분기 초과자에게 주의통보를 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2008년도에 5 mSv/분기를 초과한 방사선관계종사자는 총 방사선관계종사자 47,823명 중 1.5 %인 719명(표15)으로 2007년의 44,574명중 1.4 %인 622명과 인원수 대비 조금 증가하였다."
출처 - 2008년도 의료기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연보

"춘천 측정소의 대기부유진에서 검출된 `세슘137(137Cs)`과 `세슘 134(134Cs)`는 각각 0.018메가베크렐/m3, 그리고 0.015메가베크렐/m3가 검출됐다. 이 둘의 피폭방사선량(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환산하면 1.21x10-5mSv(밀리시버트)로, 일반인의 연간 선량한도(1년간 받아도 무방한) 1mSv의 약 8만분의 1 수준이다. 방사성 요오드(131I)의 경우, 최소 0.049 mBq/m3에서 최대 0.356 mBq/m3의 범위로 검출됐다. 이를 피폭방사선량으로 환산하면 연간 선량한도 1mSv의 약 20만분의 1에서 약 3만분의 1 수준이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C18&newsid=02230406596188240&DCD=A01406&OutLnkChk=Y 

이상의 설명이 '모두' 오류가 없다면, 첫번째 설명에서 말하는 "아주 미량"은 수치로 어느 정도인가요?
그리고 마지막 기사에서 설명하는 1.21x10-5mSv는 연간 조사선량으로 환산된 단위가 맞나요? 아니라면 연간 선량한도와 비교하려면, 세슘은 반감기가 30년이니 365(일)을 곱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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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vote. What does that mean? It means that we choose between two bodies of real, though not avowed, autocrats; We choose between Tweedledum and Tweedled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