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769878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25373

유시민 대표는 "민주당이 이야기한 국민참여 경선 방식이 구체적이지 않고 적용하는데 불법적인 요인은 없는지도 확실하지 않아 조건부 수용을 한 것"이라며 "하지만 민주당이 이 방식이 아니면 안 하겠다고 하니 '울며 겨자먹기'지만 그 방식대로 한번 해보자고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참여당 김해을 이봉수 후보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이겨야 한다는 게 대명제이며, 야권단일화에 대한 김해시민의 열망이 너무 크다"며 "김해을의 중요성을 생각해 개인적인 유불리는 접어두고 중재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유 대표는 민주당에 대한 섭섭함을 강하게 내비쳤다. 야당의 맏형격인 민주당이 해도 너무하며, 이렇게까지할 줄 몰랐다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반복했다.

유 대표는 "솔직히 당도 크고 돈도 많고 당원도 많은 민주당이 우리(국민참여당)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당장 국민참여당은 길거리에서 선거인단을 모집해야할 상황으로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야박하게 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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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박, 야박이라...썩은 문짝이라 표현한 건 후하고 너그러운 태도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