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수학자가  수학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는 것은 우울함 경험이다.  수학자의 기능이란 무엇인가 새로운 정리를 증명하면서 수학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지, 자신이나 다른 수학자들이 이루어놓은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가가 정치평론가를 경멸하고 화가가 미술평론가를 경멸하듯, 생리학자, 물리학자, 혹은 수학자도 보통 이와 비슷한 느낌을 지니고 있다. 자질구레한 평론가에게 쏟아지는 비난보다 더 심오한, 혹은 전반적으로 더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 비난은 없다. 해설이나, 비평이나, 감상은 2류들이 하는 일이다."
 
- 고드프레이 해럴드 하디(Godfrey Harold Hardy), <어느 수학자의 변명 A Mathematician's Apology)> 중에서 . . . 
 
 
 
 어느 수학자의 변명 중.( G.H 하디 . 세시 출판사)

" 무언가를 비교적 잘할 수 있는 사람은 전체의 5-10%정도이다. 그리고 무언가를 정말로 잘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리고 또한 잘할 수 있는 일이 두 가지 이상 되는 사람의 수는 언급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p24

"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은 남보다 특별히 잘할 수 있는 일이 한가지도 없다. 그렇다면 이들이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하느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으며, 그 점에 대해 더이상 언급할 말도 없다." - p32
 
출처: http://nomoreid.egloos.com/2869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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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의 말이 와 닻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슬프지만 하디의 말들이 대부분 맞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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