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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충청권에서 초미의 관심사인 과학벨트 당연직 심사위원 명단이 나왔는데 대부분이 영남출신이라는 지방방송사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정도면 나머지 민간위원들도 뭐 뻔하겠지요
그러니 광주시장이나 민주당은 냉수먹고 속 차리고 충청권 인심잃을 닦짓 하지말고 원안사수로 힘을 몰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로 전라도에 갈 가능성은 없으니까요
공약을 재론 한다는 자체가 영남이나 포항으로 가는걸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요
정말 국가를 위해서 충청권이 입지가 나빠서 그런것이 아니라 영남에 퍼주기 해서 퇴임후 자신의 영향력과 입지를 강화하려는 그런 포석이니
광주시장이나 국회의원들 괜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생색내기 하지말고 충청도 밀어서 총선 대선에서 이겨 정말 큰 것을 가져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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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나머지 민간위원들도 뭐 뻔하겠지요
그러니 광주시장이나 민주당은 냉수먹고 속 차리고 충청권 인심잃을 닦짓 하지말고 원안사수로 힘을 몰아줘야 한다고 봅니다
절대로 전라도에 갈 가능성은 없으니까요
공약을 재론 한다는 자체가 영남이나 포항으로 가는걸 전제로 하는 것이니까요
정말 국가를 위해서 충청권이 입지가 나빠서 그런것이 아니라 영남에 퍼주기 해서 퇴임후 자신의 영향력과 입지를 강화하려는 그런 포석이니
광주시장이나 국회의원들 괜히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는 생색내기 하지말고 충청도 밀어서 총선 대선에서 이겨 정말 큰 것을 가져가야지요
2011.03.26 13:29:57
손학규, 과학벨트 ‘호남양보론’ 왜 꺼냈나 ?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12313321126119
손 대표 호남에 '통 큰 양보' 요구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30612004167374
손학규 대표가 2번이나 광주 방문해서 과학벨트가 충청도로 가야한다고 설득하면서 민주당 당론으로 밀잖아요.
손학규 대표가 광주 시청에서 과학벨트 충청도로 가야한다고 강운태 시장에게 직접 말하였고.
강운태 시장은 섭섭하다고 민주당이 어떡게 당론으로 충청도 밀고 그럴수 있냐고 당론 철회 요구하고 손 대표는 거부하고. 그렇게 말다툼까지 하고 그랬다는 광주 지방 방송 뉴스에서 봤거든요.
광주 지방 방송 뉴스에 나오기에는요.
정권 핵심부 인사에게서 언질이 있었데요.
광주가 총력을 다해서 과학벨트 유치 노력하면 광주에 좋은소식 있을거라는 구두 언질이 있었다는데요.
(( 내 생각에는 광주와 대전간에 싸움 붙이려고 그러는것 아닐까. 대구 경북은 조용해졌거든요. 싸워라?? 요즘에는 전남과 전북간에는 국제공항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체장 간에 국제선 취항에 대해서 싸움이 붙었고. 그후 민주당 도당간에 싸워요. 광주 전남 민주당 도당이 한편먹고. 전북 민주당 도당과 한나라당 도당이 한편먹고 티격태격 싸우고 있거든요. 이것도 정부가 싸움을 붙이는것 같은데..어디던 지역간에 이권이 걸린것에는 물러서지 않거든요. ))
노력하면 과학벨트 줄수도 있다는 언질이 있었다는데.. 단체장이 조용히 있을수는 없잖아요?
언질이 있던 없던 단체장은 자기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 뛰는 사람인데요.
강운태 시장이나 전라남북도 광역 단체장이나 일하는것을 보니까.
정권 잡거나 말거나 크게 관심 없어보여요.
민주당은 민주당이고 자치 단체장은 자치 단체장이다 그것같아요.
또한..지난 10년 정권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행동 같기도 하고요.
집권했어도 지역발전이 획기적으로 일어나지 않더라라는 반성말입니다.
또한. 혼신을 다해서 집권해도 광주와 전라남북도 퍼줄수 없는 구도라는것을 깨달았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지역에 이득되면 지역발전에 이득되는 쪽을 얻겠다.. 그것이 지금 전라남북도의 단체장들의 생각 같습니다.
아래 기사는 과학벨트 예산을 늘려서 3곳을 다 하자는 내용입니다.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30614164190750
대구 서상기 의원도 "내륙 삼각벨트로 추진하자"
흐르는 강물님.
대구도 대전도 광주도 과학벨트 유치에 노력합니다.
이럴때 과학벨트가 대구로 간다면 박근혜 지지합니까?
광주와 대구가 과학벨트 유치 노력합니다.
과학벨트가 광주로 온다면 역시 충청은 박근혜 지지하겠죠?
과학벨트가 충청에 유치되면 그래도 박근혜 지지하겠죠?
과학벨트가 삼각벨트가 되어도 박근혜 지지하겠죠?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12313321126119
손 대표 호남에 '통 큰 양보' 요구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30612004167374
손학규 대표가 2번이나 광주 방문해서 과학벨트가 충청도로 가야한다고 설득하면서 민주당 당론으로 밀잖아요.
손학규 대표가 광주 시청에서 과학벨트 충청도로 가야한다고 강운태 시장에게 직접 말하였고.
강운태 시장은 섭섭하다고 민주당이 어떡게 당론으로 충청도 밀고 그럴수 있냐고 당론 철회 요구하고 손 대표는 거부하고. 그렇게 말다툼까지 하고 그랬다는 광주 지방 방송 뉴스에서 봤거든요.
광주 지방 방송 뉴스에 나오기에는요.
정권 핵심부 인사에게서 언질이 있었데요.
광주가 총력을 다해서 과학벨트 유치 노력하면 광주에 좋은소식 있을거라는 구두 언질이 있었다는데요.
(( 내 생각에는 광주와 대전간에 싸움 붙이려고 그러는것 아닐까. 대구 경북은 조용해졌거든요. 싸워라?? 요즘에는 전남과 전북간에는 국제공항 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단체장 간에 국제선 취항에 대해서 싸움이 붙었고. 그후 민주당 도당간에 싸워요. 광주 전남 민주당 도당이 한편먹고. 전북 민주당 도당과 한나라당 도당이 한편먹고 티격태격 싸우고 있거든요. 이것도 정부가 싸움을 붙이는것 같은데..어디던 지역간에 이권이 걸린것에는 물러서지 않거든요. ))
노력하면 과학벨트 줄수도 있다는 언질이 있었다는데.. 단체장이 조용히 있을수는 없잖아요?
언질이 있던 없던 단체장은 자기 지역의 이익을 위해서 뛰는 사람인데요.
강운태 시장이나 전라남북도 광역 단체장이나 일하는것을 보니까.
정권 잡거나 말거나 크게 관심 없어보여요.
민주당은 민주당이고 자치 단체장은 자치 단체장이다 그것같아요.
또한..지난 10년 정권에 대한 반성에서 나온 행동 같기도 하고요.
집권했어도 지역발전이 획기적으로 일어나지 않더라라는 반성말입니다.
또한. 혼신을 다해서 집권해도 광주와 전라남북도 퍼줄수 없는 구도라는것을 깨달았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지역에 이득되면 지역발전에 이득되는 쪽을 얻겠다.. 그것이 지금 전라남북도의 단체장들의 생각 같습니다.
아래 기사는 과학벨트 예산을 늘려서 3곳을 다 하자는 내용입니다.
http://www.gwangnam.co.kr/news/news_view.htm?idxno=2011030614164190750
대구 서상기 의원도 "내륙 삼각벨트로 추진하자"
흐르는 강물님.
대구도 대전도 광주도 과학벨트 유치에 노력합니다.
이럴때 과학벨트가 대구로 간다면 박근혜 지지합니까?
광주와 대구가 과학벨트 유치 노력합니다.
과학벨트가 광주로 온다면 역시 충청은 박근혜 지지하겠죠?
과학벨트가 충청에 유치되면 그래도 박근혜 지지하겠죠?
과학벨트가 삼각벨트가 되어도 박근혜 지지하겠죠?
2011.03.26 15:58:06
글쎄요
언질은 모양새 갖추기라고 봐야지요
그리고 세종시에 이어 과학벨트는 당연히 충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가져간다면 한나라당 지지 안하지요
적어도 총선에서는 그리고 대선에서도 감표요인이 되고 민주당이 파고들 틈이 생기지요
그런데 만일 대구로 간다면 광주가 가세해서 둘러리 섰다 생각하여 자선당ㅇ을 밀겠지요
광주는 되지도 않을 건데 끼어들어 충청도가 광주때문에 빼앗겼다고 자칫하면 말리는 시누이격이 될수있지요
문제는 광주가 가능성이 있으면 말릴수 없지요
그런데 아닌것이 빤한 상황에서 장단에 춤춰서 충청과 감정사고 덤테기 쓸 일이 있느냔는 것이지요
실제로 심사위원 보니 뭐 시나리오대로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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