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교수가 중소기업 운영을 해봐서 그런지 좀 더 현실적인 발언을 하는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1476.html

사실 저도 이익공유제는 그 취지를 이해는 하지만 실현하기에는 너무나도 높이 있는 이상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역시 불법관행을 찾아내서 징벌적 손해배상 같은 걸 물리는 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더 현실적이구요.

최근 대기업들은 수직계열화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중간에 콩고물이 떨어질 수 있도록 오너의 회사를 중간에 끼워 넣는 짓도 하고 그러거든요.
이런 것만 찾아내서 없애 버려도 중소기업들 일하기 훨씬 쉽습니다.
경쟁회사가 실질적으로 오너의 회사면 이건 도무지 영업력에서 껨이 되지를 않으니...

이익공유제에 대해 열받았는지 공산주의/사회주의적 발상이라고 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는가 본데, 손해공유제는 이미 널리 시행되고 있습니다.
자기네 공장 짓느라 투자해서 적자 난 것 가지고 협력업체들에게 니들만 이익 보면 되겠냐고 하는 게 우리나라 대기업입니다.
손해를 공유해 줬으면 이익도 공유해 줘야죠. 도둑놈 심뽀를 가진 것들이 어디서 공산주의 사회주의 찾고 있는지...

삼성, 이건희 아자씨, 참 우끼구들 자빠지셨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