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글 참 깔끔하게 쓰셨네. 

유시민은 경기지사선거에서 한발짝도 못벗어났다.

유시앙들은 문제인식 및 해결 능력이 제로다. 유시민대표가 야권 대표로 대선 치른다한들 현 상황으로는 경기도지사 선거 재판이 될 것이 뻔하다. 아니 그 간극이 더 커질지도 모른다. 막연한 낙관론으로 여야 일대일 구도로 가면 뭐 지들이 어쩔거야... 한나라당 싫으면 유시민 찍겠지 뭐 이런 단무지스런 생각으로 일관하는 것 같다.

하지만 경기지사 선거에서 낙선한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그 누구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고 있다. 아니 더 악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내놓고 있는 해결책이란 기껏해야 호남비토론으로 졌으니 대선에선 빚갚으란 협박질인데 이걸로 호남인들이 대오각성하여 유시민에게 찍어주기는 커녕 오히려 한 백만표는 날아갔다고 보면 된다.

또 하나의 유형이 민주당 까기인데...여기 유시앙들이 은근히 기대하는게 반한나라당 비민주당 정서의 유권자층의 정서를 자극하여 끌어들이겠다는 방법이지만 오히려 가장 믿고 기댈 민주당 표만 떨어져 나갈 뿐 그 실체도 불분명한 비민주당표가 달라붙을지는 의문이다. 현찰 놔두고 어음에 눈독들이는 상황이다. 잘 해봐야 득실이 비슷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자바란 말이야...대적할 자 누구뇨?  유형인데 아시다시피 전혀 감동도 없고 비웃음만 나는 방법이다.

어느 유까 말대로 황금칠한 영남표 가져오란 말은 안하겠다. 어차피 가져올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 오히려 뺏으려 달려드는 건 영남 보수 어르신들에 대항 불경죄라고 생각한다.

정권교체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이라고 야권연대 무조간 해야 한다고 하지마라. 니들이 그러니깐 당위성도 감동도 더 떨어지는 것 같다. 아직 니들은 경지지사선거에서 한발짝도 못벗어났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