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쪽에선

김한길 대표를 비롯해 전병헌 원내대표와 신경민·조경태·양승조·우원식·이용득·박혜자·정균환 최고위원 등 9명이 지도부에 합류한다.

기존 민주당 지도부를 포진시켜 신당의 안정감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새정치연합 쪽에선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비롯해

김효석·이계안 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김근 전 연합뉴스 사장, 오홍근 전 국정홍보처장, 이용경 전 창조한국당 대표,

표철수 전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총장, 정연호·김삼화 변호사 등이 지도부로 합류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2620250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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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