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ue622님은 요번 서구의 리비아 공습에 관해 상당히 긍정정으로 보신다는 개인적 견해를 드러내신 듯 하다. 물론 사람이야 모두 다 생각이 다른 것은 지당한 이치다. 

그러나 나는  하나의 예를 들고 싶다. 

즉 우리가 31년 전으로 돌아가 보자는 거다. 나는 광주인이다. 당시 10대후반이었지만 518을 직접 겪었다는 의미다.  이것을  감안하고  내가드는 예에 대해 판단해 보기 바란다.


1980년 5월, 모두 다 아다시피 현재 리비아에서 일어나는 사태와 거의 동일한 사건이 광주에서 일어난다. 그 사건의 진행과 경과는 이미 여러분이 다 아신다. 이것을 비틀어 보자. 즉 518이 현재진행형이고 세계 각국이 이 무도한 전두환정권에 대해 응징에 나서서 한반도 전역에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그 다음에  서울과 6대 도시를 토마호크등 최첨단 무기를 동원해 폭격했다고 치자.


이에 대해 minue622님은 어떤 포지션을  취할 것인가 궁금하다. 참고로 나는 세계의 개입에 적극 반대다. 나는 우리 문제는 언제나 우리가 해결해야  된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