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옆에 있는 시즈오카현에서 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했네요. 쓰나미 우려는 없는 것으로 보아 내륙 단층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추측됩니다.  점점 남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나고야 일대)도 강진이 발생할지 모르겠군요... 지진이 일어난 시즈오카현은 단층대가 시즈오카 현을 관통하고 있어서, 30년 이내에 진도8.2 정도의 지진발생확률이 90%에 이른다고 예측되는 곳이고, 시즈오카 앞쪽해안선을 따라 토카이(東海) 지진대가 있어, 해저에서 진도8.4이상의 지진이 일어날 확률 역시 90% 이상이라고 예측되던 곳입니다. 시즈오카현쪽에서 지진이 일어난다면 관서지방 해안을 따라 있는 난카이 지진대에도 영향을 미쳐서 연쇄적인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겁니다. 지금까지는 비교적 큰 영향을 받지 않았던 중부지역과 관서지역도 엄청난 피해를 입겠죠. 말 그대로 일본열도 전체가 지진으로 감당하기 힘든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이죠. 일본 정말 침몰할지도. 쩝. 위로부터 아래까지 지진에 쓰나미에, 원전폭발에 키타큐슈 쪽은 화산에... 일본 정말 난리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