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쓰나미 비극에 대하여 김홍도가 우상숭배 때문이라고 발언을 하였고 이번에는 조용기가 ( 목사라는 직을 안붙이는것은 목사가 아니라고 보기때문이다) 일본의 지진은 우상숭배를 많이 하기 때문이라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것은 스스로 목사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말이라고 본다.

목사는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판단하고 해석하여 당 시대의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명이 있는 사람인데 위 두사람은 성경적으로도 신학적으로도 아주 무지하고 해석도 잘못이기 때문이다,
이에 성경적 신학적 관점에서 부족하지만 비판하고자 한다

1. 모든 재난은 우상숭배의 결과인가?
 뭐 일반 상식적으로는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질문이지만 기독교 적인 관점에서 설명을 하고자 한다.
모든 재난은 우상숭배나 인간의 잘못때문이 아니다.
신학적으로 하나님은 자연법칙의 원리를 만드시고 그 원리에 간섭하지 않으신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에만 그래서 성경 6천년의 역사속에 우주 질서나 지구 자연법칙의 예외가 된 것은 3건 정도 되고 예수님의 경우 는 자연법칙의 원리를 거스린다고 말 할 만한 것 보단 기적의 범주에 가까운 일을 하셨을 뿐이다,
구약성경에도 우상숭배를 하였기 때문에 자연 법칙을 동원하여 심판 하신 경우는 없으며 노아의 홍수나 소돔과 고모라의 경우는 우상숭배가 아닌 너무나 심대한 악행이었기 때문이었고 그마저 아주 연대를 알기 어려운 고대의 두가지 사례에 불과하다

2. 모든 재난은 죄의 결과인가?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예스와 노 둘다 맞다
즉 죄는 재난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모든 재난이 죄의 결과는 아니다
구약성경 욥기에 보면 욥이 지진등 엄청난 재난을 당할때 욥을 위로하러온 친구들은 욥이 죄가 있기 때문에 이런 재앙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말하지만 욥은 내가 이런 재앙을 받을 만한 죄를 지은적이 없다고 말한다
결국 하나님은 욥의 친구들이 틀렸다고 지적하시고 욥에게 사과를 명령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70년 동안 노예살이를 하게 함으로 징게하신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때때로 이스라엘 사람들의 잘못을 징게하시지만 이교도의 잘못은 근본적으로 관심외이다
다만 요나서라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이교도라 할 지라도 사랑하시고 그들이 멸망하기를 심판 받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사상을 알 수 있다.

3. 조용기의 발언은 한국 기독교인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구약성경에 죄를 짓거나 우상숭배를 하면 하나님이 벌을 내리신다는 말은 분명 있지만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즉 이교도들은 그것때문에 하나님이 벌을 내리신다는 이야기가 없다
즉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이것을 일본이나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성경도 신학도 모르는 무지한 소리인 것이고 주제파악이 안된 것이다.

오늘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다
특히나 조용기를 비롯한 대형교회나 목사, 장로들이 그러하다.

그들은 맘몬이라는 우상을 섬기고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심히 거역하여 고아와 가난한자 과부의 편을 들지 않는다
그들은 평화를 위하여 일하지 않으며 미움과 증오를 부추키는 정치세력의 편을 들고 있다
그들은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 수 같이 흘리라는 하나님의 말 씀을 외면하고 겸손하고 낮아져서 섬기라는 예수님의 말씀도
순종하지 않는다.
그들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보다는 전도를 핑게로 남을 괴롭히고 자신이 높아지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 시킨다
예수님이 당시에 유일하게 비난을 한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로마인도 창녀도 세리도 죄인도 가난한 사람도 아닌 당시의 군력자들인
제사장 , 바리새인, 사두개인과 폭군 헤롯왕이었다
그중 현재의 한국 기독교의 목사와 가장 닮은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고 예수님은 그들을 독사의 자식이라고 가장 혹독하게 비판하셨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심판은 믿는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죄를 범하고 자신을 위하여 이방신을 섬기고 하나님을 우롱하는 그런 사람들에 대한 심판을 말하고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교도는 사랑의 대상이요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야 할 대상이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의 대상으로 말씀 하지 않으신다

다만 최후의 심판때 안믿는 사람들을 심판 하신다는 말씀은 있지만
이 불신자라는 정의가 기독교인이 포함 안된 것은 아니다
기독교인 중에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으며 그 중 대표적인 사람들이 김홍도 조용기이기 때문이다
 

4. 조용기는 기본이 안된 사람이다.
 이런 엄청난 재앙앞에서 설령 자신의 생각이 그러하다 하더라도 지금 이시기에 그런말을 하는 것은 목사이전에 인간으로서 기본 상식과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저런 사람이 한국 최대의 교회 원로요 한국 기독교의 지도자 그룹을 형성하고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한국 기독교의 비극이요
저런 사람을 용인하는 한국 기독교 목사 장로들의 신학적 무지와 물신숭배가 한국 기독교 몰락의 전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