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썼던 원문을 지우는 것은 별 뭐라 할 것이 아닌 것도 같다.

그런데 댓글들이 서로 이어졌을 때 그 댓글들은 좀 지우지 않았으면 좋겠드라만.

다음 동호회에 질답란에 가끔 댓글을 다는데 좀 지나면 내 댓글만 남고 다른 댓글들이 스을쩍 사라진다.

내가 욕을 한 것도 아니요, 지청구를 한 것도 아니요, 내 의견을 전할 뿐이건만.

서툴면 서툰대로, 좀 쪽팔리면 쪽팔린대로, 잘 났으면 잘난 대로 그게 자기가 아닐까 싶은데.


올해 디지털 세상에서 빡세게 고생혀서 아날로그 세상으로 탈출하고 잡다.


아 돈 관리를 못하는데 결국 자산관리사를, 내 말년을 지켜줄 능력자를 구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