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안계로 분류되는(?) 조경태는 친노종북이라 표현하고


친안계인 한상진 교수는 문재인 용퇴론 친노찌꺼기 퇴진론을 주장합니다.


안철수 의원은 얼마전 전부터 친분있던 비노측 거물들과 식사까지하며 김한길과 권노갑의 설득으로 신당합당까지 강행합니다 


친노계에서는 친노를 몰아내려는 안철수의 음모다 라고 하는데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89293


친노계인 김창호는 親安 한상진을 비난하며 공개토론을 제안합니다.


민주주의는 시끄러운것이라고 하지만


시작부터 이러면 엄청난 당내 파벌전쟁이 예상되는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진짜 안철수의 마음이고 비노와 친안철수계의 작업일까요?



profile

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