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하던 게 현실로 다가 옵니다.
후쿠시마 원전 중 가장 걱정되던 3호기가 폭발하여 방사능이 통제되지 않은 채 누출됐다고 일본 원자력안전보안청이 밝혔답니다.
1호기는 이미 폭발했는데 3호기는 1호기와 달라 플루토늄을 연료로 쓰고 있습니다. 이 플루토늄239는 핵분열성이 강해서 방사능 독성이 우라늄 연료보다 강하고 사고시 피해범위가 2배 정도 넓어진답니다.

원자로 냉각에 이미 바닷물을 끌어 쓰는 등(원자로 재가동 불가능해집니다. 폐기 처분해야 합니다.) 이미 통제가 어려워진 상황인데 벌써 2개의 원자로가 폭발을 했군요.

참 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