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가 있었던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글이 밀려서 본글로 세웁니다.

또한 하종강 선생은 그런 예시로 들기에는 매우 부적합한 분이라는 말씀도 드리고 싶다.  하종강 선생이 운영하는 사이트에는 무려 닝구의 사상적 원조라 할 수 있는 고 양신규 교수의 추모게시판까지 있다는 것을 잘 모르셨던 듯. 


전에 스켑렙에 전혀 어울리지않게 하종강선생 사이트가 링크되어 있어 좀 의아하게 생각하다 추모게시판에 스켑렙운영자의 실명으로 글이 올라와있는 것은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양신규교수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당연히 그분이 닝구의 사상적 원조인지는 알턱이 없죠. 그리고 여기 아크로만 해도 양신규 교수의 글이 인용된 걸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런 분석은 좀 황당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닝구의 사상적 원조라니좀 우스운 표현이군요.


“나는 하종강과 유시민을 감히 동급에 놓는 loveless님의 논리를 보면서 할 말을 잃었다."


뭐 제가 언제 하종강과 유시민을 비교했다는거죠? 하종강 선생을 예로 든건 최초 발단이 된 님이 올린글 중에 이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자칭 진보주의자들이 홍대 청소노동자 파업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을
김수미씨의 진솔한 고백에도 느껴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게 잘 안된다면, 자신의 진보주의에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점검을 해보셔야겠죠.”


저글로 인해 이어지던 댓글로 인해 주댕이질소리를 듣고 오래전부터 청소용역노동자 문제에 대해 많은 글을 썼었고, 지역차별 얘기를 따로 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던 하종강 선생의 청소용역아주머니들에 대한 글을 링크한것입니다.


제 잘못이 있다면 저글에서 칭한 자칭 진보주의자들이단지 유시민과 그 일당을 지칭하는 것을 몰랐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가 아크로임을 감안하여 당연히 그게 유시민을 지칭하는 건지 알았어야 하는 건데 센스가 없어서….


여튼 그거가지고 몇몇분이 어찌 유시민과 하종강 선생을 비교하냐고 난리가 난듯한데 하듣보라는 어이없는 단어를 구사하신 욕망지인님부터 여러분들까지 다 이상하게 생각하는걸 저만 당연하게 했으리라고 생각하시는건 제가 유빠이기 때문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