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부턴가 아크로가 저의 즐겨찾기에 링크되어 있네요.
좋은 글들과 멋진 토론으로 저의 지식의 장을 넓혀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계속 지켜만 보다가 (신생) 아크로에 대한 저의 간단한 소감을 적어 볼까 하여 글을 시작 하게 되었네요.
한 마디로 아크로를 표현 한다면 '솔직', '담백', 시원함' 이 아닐까요?(적다 보니 3마디가 되었네요)
그럼 이3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논객은?
음~~~~~~~~~~~
바람계곡님이 아닐까 생각 되어집니다.
특히 솔직하고 시원함에서는 아직까지는 따라 갈자가 없는 것 같아요.
때로는 감정이 욱하여 토라지기도 하지만,
다시 금방 언제그랬냐는 듯이 털털하게 웃는 모습.....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해 보이는 정말 오랫만에 만나는 유쾌한 분 같아요.
성경에 나오는 베드로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크로 구성을 보면 절묘 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바람계곡님께서 일단 치고 나가 십니다.
때로는 무모하고 조금 오버 할 때도있지만,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잘 해내시고 있습니다.
그럼, 뒤에서 크레테님께서 적절히 조절 해주시구요.
거의 모든방면에 박학다식 하신 피노키오님께서 아크로의 전문성을 더하시고,
skeptic님께서는 조금 공격적인 맨트로  긴장감을 유지시켜 주시구요.
또한 조금 거칠고 탁탁한 분위기를 오마담님께서 특유의 여성스러움으로 부드럽게 완화시켜 주십니다.
음~~~~~~~~~
경청인님께서는 아크로가 지루하지 말라고 재미있는 위트로 많이 웃겨 주시구요.
(그밖에 모든분들도 소중한 아크로의 재산이랍니다.)

저또한 글을 올리고 싶지만,
그리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서 그저 이렇게 여러분들의 글들을 보며,
같이 웃고, 슬퍼하고, 때로는 분노하기도 한답니다.
가끔은 이렇게 받기만 해도 되는 건가? 하는 미안한 마음도 있고요.
오프라인이면 소주라도 한 잔 사는데........(아참! 술마시면 경청인님께 혼나죠?)
이렇게 뒤에서 묵묵히 응원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아시고 모두들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