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유서형식 편지 대량발견 `경찰 알고있었지만 편지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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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31명 누구냐"…`故 장자연 리스트` 공개 촉구 여론 고조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총 50여통, 230쪽 분량의 편지에는 "성 접대 대상자가 총 31명이며 접대횟수가 100번이 넘는다"면서 "저승에서라도 악마들에게 복수하겠다"는 내용이 기록돼 있다...."



장자연의 편지형식 유서가 공개됐다고 하는데... 경찰이 사실을 알면서도 숨겼다고 하네요. 이 편지형식 유서에 실명이 거론된 31명에 대한 공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공개될까요? 또 이들에 대한 법적처벌이 가능한가요? 법률적으로 이들을 처벌할 수 있는 기준이 있나요?


근데, 이종걸 의원이 이 문제에 대해 노력을 많이 했다는데, 이종걸 의원도 유치킨 일당한테 마타도어 당해서 꼬꾸라졌나요? 공희준은 그렇게 주장하는거 같은데... 이것과 관련된 얘기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장자연과 노명박 사태 

"....탤런트 장자연 씨의 자살을 둘러싸고 생겨난 이런저런 의혹의 진상들이 하루빨리 명명백백하게 밝혀져 아직도 구천을 헤매고 있을 그녀가 편히 잠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노빠들에게 집단이지메를 당한 결과로 거의 생매장되다시피 한 이종걸 의원이 장자연의 명예를 회복시키려고 기울였던 노고가 조금은 결실을 맺은 듯싶다...."


정치철새 유시민의 뒤통수 사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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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5)

대구 선거에서 통합민주당을 비난하고 호남 지역주의 정당이라 깎아내리고 통합신당은 이번에 실력에 맞게 최소 40석~최대 60석을 얻을 것이라는 저주로 대구 시민들에게 알랑방구를 뀌었으나 더블 이상의 스코어로 참패하자  갑자기 자유주의자로 살고 싶다며 정치를 중단하고 책이나 쓰며 살겠다고 행방을 감춘다. 노무현이 검찰에 그 수모를 겪을 때 자신의 지지 사조직인 유빠들을 상대로 강연을 열며  "친노 중에서 나만 검찰 조사를 안 받고 있으니 아무래도 나는 친노가 아닌 것 같다"고 주접을 떨다가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떨어져 서거한 날 가장 먼저 달려가 세상이 꺼져나가는 듯 구슬피 눈물을 흘리며 국민들에게 동정심을 유발한다. (노무현이 서거한 일주일 전부터 천호선,이병완,이재정등과 함께 계룡산에서 신당 창당을 모의하고 있었음이 언론에 보도된다) 민주당에서 신당 창당을 만류하지만 국민들의 노대통령 자살에 대한 슬픔과  추모 열기를 이용해서 국참당을 창당한다.

 

 

(사례 6)

서울시장 자리를 기웃기웃 거리던 유시민은 한명숙에게 1심에서 무죄가 나오자 경기도로 지역구를 바꿔 8년전 자기와 유빠들이 그토록 비난했던 후단협질<후단협(후보단일화협회)=국참당>을 하며 김진표를 흔든다. 자신에게 정면 승부를 거는 이종걸의 TV토론 제안을 씹고 민주당내의 486 최재성등을 조정해 김진표가 후보가 될 수 밖에 없게 민주당 경기도 경선 룰을 만든다. 단일화 경선일 이틀전에 손학규의 측근들을 꼬득여 김진표가 2년동안 준비해온 기밀 문서 및 김진표 캠프의 중요 데이터를 빼오게 하는 야비한 짓거리마저 서슴지 않는 등 발악을 하면서 단일화 날 0.9%차이로 김진표를 따돌리는 이변을 연출한다. 이희호 여사를 찾아가 김대중 대통령 하야 발언,국민의 정부에서 대한민국은 사실상 이회창 통치론등의 과거 발언을 사과까지 해가며 쌩난리를 쳤으나 다른 곳은 민주진영이 다 이기는 선거에서 혼자 똑 떨어진다. 그러자 반성은 안하고 민주당 지지자와 진보신당 지지자의 비토로 졌다는 말로 유빠들을 선동해 아고라등 인터넷 정치 사이트를 개들의 난장판으로 오염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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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종걸 의원은 안양 출신에 안양 지역구더군요.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섰다가 김진표에게 밀려서 못나온거 같은데. 민주당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개판을 친게 한 두가지가 아니군요. 경기도 경선도 좀 문제가 있었나요? 어쨌든 민주당 후보로 나왔던 김진표도 유치킨 일당에게 무릎을 꿇고... 참 한심하네요. 지난 지방선거 지역별 득표율을 놓고 yellowfever님은 지역기반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셨는데... 부평에 뿌리를 내린 김문수나 안양지역구인 이종걸이나, 수원지역구인 김진표나... 김문수와 해볼만한 건 이종걸이나 김진표였음에도 대구에서 날라온 철새닭 유치킨은 무슨 용가리치킨이라고 이렇게 설치고 다녔는지, 정말 이해안되는군요. 아... 유치킨도 고양에서 국회의원 했었기때문에 해볼만한 싸움인건가요? 그리고 유치킨은 저런 말도 했었나봐요. 노무현 한참 검찰에 당하고 있을때 자기는 검찰조사 안받으니 친노 아닌가보다라고? 


아무리 봐도 저는 한국정치에 있어서 진보의 첫번째 사명은 바로 유치킨같은 정치 양아치 퇴출시키는 일이 아닐까 싶네요. 그래야 전열을 정비해서 진보논쟁을 하던, 복지논쟁을 하던... 그게 가능할 것 같거든요. 근데, 박경철도, 진중권도 천정배도 한마디씩 거들고 나온 장자연 리스트에 대해서 우리 '진보자유주의자' 촉새 유치킨은 왜 아무말이 없을까요?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일이라면 팔걷어부치고 트위터로 주둥이질 하는 유치킨이 이렇게 반응이 느릴리가 없는데... 장자연 문제같은 건 진보자유주의자에겐 별로 중요한 일이 아니라서일까요? 혹시 있나 유시민+장자연으로 찾아봤더니... 안보이네요. 대신 유치킨 게시판에 누가 이런 글을 올려놨네요.(아마도 없었던 모양입니다) 


불연듯 글 적습니다. 

유시민의 의견이 듣고 싶다는 이 학생에게 공사다망한 유치킨이 과연 답변을 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