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론은 용어 ‘만족감’을 어떻게 다루는가

  본 관계론 제 3-4편, 제 4-1편, 제 4-3편에 따르면 ‘심리 물리의 안정된 정상 상태(steady state)으로 댐핑(damping)됨’을 가리켜, ‘만족감
 (satisfaction)'이라 치환하여도 무방하다. 또한 상기 댐핑의 원인으로서 그 ’댐퍼(damper)‘를 가리켜 특별히, ‘보상 자극(stimulus for
 compensation)’이라 정의하는 바이다.

  한편 본디, 심리 물리이라 함이 우주 및 자연으로부터 일말 ‘자극(stimulus)’의 입력에 대하여 주체(인간) 심리 물리의 그 자극에 타협(trade-
 off)으로서 적응 및 진화(adaptation to evolution) 됨으로 비로소, 상기 ‘보상 자극’에 대한 ‘내성(tolerance)’이 본 주체(인간) 심리 물리 內
 내재화 되었다 일러 둠이다.

  최소 동일한 혹은, 그 이상의 ‘만족감’을 성취해 내고자 ‘보상 자극’ 세기의 증가는 소위, ‘만족감의 역치(threshold value)’에 본 심리 물리를
 구속시켜 내었다 해석되어도 무방하다. 따라서 그 역치를 웃도는 보다 더 자극적인 보상 자극의 증가된 세기가 아니고서는 최소 동일한
 혹은,  그 이상의 ‘만족감’은 더 이상 구현되지 못하게 되는 바이다.



  관계론은 용어 ‘경쟁’을 어떻게 다루는가

  주체(인간) 간 경쟁 구도는 본질적으로 그 최종이 상정되지 않는다. 만족감은 심리 물리의 안정된 정상 상태 그 순간에만 그치므로 필연적
 으로, 그 순간을 연장하고 또 연장해내는 곧, 그 최종이 상정되지 않는 '경쟁 구도' 없이는 본질적으로, 그 어떤 만족감도 장래 지속 가능하지
 않는 바이다.

  경쟁 구도에서 승리이라 함이 오직, 본인 ‘만족감의 역치’를 웃도는 보다 더 자극적인 보상 자극을 성취해 내는 것인 바, 그 보상 자극에 대한
 내성의 세기는 필연적으로, 밑도 끝도 없이 치솟을 때문인지라,

 
경쟁 구도에서 능력이라 함이 상기 내성의 세기에 비례하기 때문인지라, 경쟁 구도에서 최후의 1등은 최고 세기의 내성인 바라.

 
필자는 필자 스스로 진화론을 지원, 지지하는 제 1의 근거으로서, 필자 본인 심리 물리 內 내성의 ‘간사한’ 내재화에 일러 둠이다.



 
관계론은 용어 ‘정의(justice)’를 어떻게 다루는가

 
경쟁 구도에서 최후의 1등이 최고 세기의 내성인 바라면 내성의 그 세기 순대로 등수를 매겨냄 그 자체는, 주체(인간) 심리 물리의 그 자극에
 타협(trade-off)으로서 적응 및 진화(adaptation to evolution)의 순리이므로, 그 어느 상대적(alienable) 문제으로도 제기 될 수 없다. 다만, 그
 매겨진 등수에만 엄격히 근거한 정당함의 구도적 부의 분배 外 임의적(optional) 부의 분배 즉, ‘강제적(forced) 차별(discrimination)'이 행사
 된다면 이는 반드시, 해소 및 해결되어야 할 ’진보의 문제‘이다. 나아가,

  상기 ‘강제적 차별’을 해소 및 해결하는 과정 그 자체를 가리켜 ‘동적 공정함(dynamical fair-ness)’ 이라 정의하는 바이다. 또한 상기 ‘강제적
 차별’이 해소 및 해결된 결과 그 자체를 가리켜 비로소, ‘정의(justice)'이라 정의하는 바이다.

  결론적으로 ‘동적 공정함 및 정의’이라 함은 주체(인간) 간 경쟁 구도으로부터 부생된 ‘강제적 차별’을 ‘진보의 문제’이라 규정함으로써,
 ‘의지의 진보, 진보의 의지’으로서 반드시, 해소 및 해결하는 과정 및 결과 그 자체이라 해석되어도 무방한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