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듣다보니  유해균이 나온 우유가 소개되었는데
그 이름이 너무 기묘해서 한참이나 웃었습니다.

매일 유업에서 나온 아기들 우유  <엡솔루트 프리미엄 명작 플러스> ....,
   
언어의 인플레이션은 정말 문제입니다. 언어 혼란은 MB시대에 와서 극히
더 심해지는데요, 나경원이 말한 " 주어가 없는 BBK  설립자" 사건도 있고..
테이프를 돌려보면 MB의 이야기는 거의 모든 사건에서 배반의 싹을 보여줍니다. 
사실 포퓰리즘의그 뜻은 그렇게 나쁘진 않는데,  당연히 대의정치가 되는 것 아닌가요 ?
그런데 이 포풀리즘이 욕을 보고 있으니... 부자들이 급식비를 낼 기회를 뺏아간다는
우파의 주장에는 우습기를 지나서 참담한 맘이 듭니다.
지금  <옥동자>라는 호칭이 다소 놀리는, 멸시의  말이 되었듯이....
세상의 혼란은 말의 혼란으로부터 온다니, 걱정이 좀 됩니다.
MB시대에 와서 바뀐 말에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 금방 생각나는 것은
<섬김>,,,<정직>. <단호>,, <의연>,,,<아침이슬>  .. 머 이런 것이네요.
 
이 <엡솔루트>에 버금가는 황당한 이름,  청년때 덕유산 MT에서 발견한 초라한 숙소의 이름은
      .
<덕유산파크장호텔여관.> .................. 


아직 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