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사기꾼이라는 점이다.

[차이점]
1. 이명박은 자신의 핵심 지지층이 아닌, 정치적인 상대편에게 사기를 쳤고 그걸로 성공했다.

유시민은 자신을 지지하는 계층을 상대로 사기를 쳤고,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계층에게는 사기를 못 친다.

즉, 유시민은 속아줄 준비가 된 사람만 속여넘길 수 있다.

사기꾼의 능력이나 자질이라는 점에서는 이명박보다 한참 뒤떨어진다. 지적 능력 자체가 그럴 가능성이 높다.

2. 이명박은 비록 일시적이지만 어마어마한 대중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성공했다.

유시민은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

어떤 계기로 정치적 감동이라는 세례는 받았는데 그걸 객관화하고 판단할 능력이 없는,

지적 능력이 어딘가 뒤떨어지는 친구들이 유시민의 밥이다.

[결론]
유시민은 정치판의 영원한 양아치다.

자신만의 정치적 이념, 포부, 경륜, 비전... 이런 것이 아예 없고, 가질 가능성 자체도 전무하다.

아예 그런 개념 자체가 없고,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났다.

유시민이 태어나서 한 대중적 발언 가운데 가장 솔직한 발언이

"나는 지식소매상"이라는 것이다.

그런 친구가 얼떨결에 저런 정치적 위치를 갖게 되었다.

저 능력으로 저런 포지션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딱 하나다.

흔히 말하는 치킨 게임... 화투로 치자면 개평 뜯는 것.

분위기에 휩쓸려 다른 딜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나, 그 딜에 함께 참여한 집단, 세력들에게나

비극적인 결과만 낳을 것이다.

유시민 개인에게나 주위 사람들에게나 대한민국 전체로 봐서나

제일 좋은 선택은

하루빨리 정계 은퇴하고 잡다한 지식 포장해서 팔아먹는 것이다.

이것도 타이밍이 있다. 너무 늦어지면, 다음 대선이 본격화되기 전에 결단하지 못하면,

아마 타이밍 놓치고 영원히 개놈시키 소리 들으며 지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