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론은 용어 ‘심리’를 어떻게 다루는가

 
관계론 제 3-3편, 제 3-4편, 제 4-1편, 제 4-2편에 따르면 ‘심리’ 이라 함은 주체(인간)의 상수의 감성(본능) 곧, ‘감성심리’,
 상수의 이성(의식) 곧, ‘이성심리’, 상수의 지성(사리) 곧, ‘지성심리’ 이상 3을 그 하위원소들로 하는 그 상위집합이라 해석되어도 무방하다.
 본 관계론에 따르면 상기 3의 그 상위집합으로서 ‘심리’는, 우주 및 자연으로부터 일말 ‘자극(stimulus)'의 입력에 대하여 주체(인간) 심리의
 ’물리‘를 안정된 정상 상태(steady state)으로 댐핑(damping) 시켜내는 방향으로 마땅한 ’심리 기제(또는 기구)‘를 출력해 내는 바이다.

 
또한 본 관계론은 그 주체(인간)의 ‘심리 기제(또는 기구)의 출력’을 가리켜 ‘심리 물리의 각성(awakening)' 이라 정의하는 바이다. 나아가
 본 ’심리 물리의 각성 여부'는 주체(인간) 스스로 그 주체(인간)의 삶을  ‘사실(확정적 필연들 간 만의 인과율)’ 이라 인식해내는 ‘추정된 차원 :
 private dimension' 으로서 기능한다 해석되어도 무방하다 미리 일러두는 바이다.



 
이쯤 되었으면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년이 그 년이여!’ 라는 계룡산 할배, 할매들의 무정한(heart-less) 언중유골의 실체가 선명해 질테다.
 상기, 안정된 정상 상태으로 댐핑 시켜내는 방향으로 심리 기제(또는 기구)를 출력해 내는 심리의 ‘물리’으로부터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는 ‘만인일심의 법칙’ 말이다.

 
죽일 놈년이라면 그 주체(인간)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주체(인간) 심리의 ‘물리’가 죽일 놈년인 바이다. 유죄(sin)이라면 그 주체(인간) 심리의
 ‘물리’가 그러한 심리 기제(또는 기구)를 출력해 내도록 우주 및 자연에 타협(trade-off)으로서 적응 및 진화(adaptation to evolution)되어올
 수밖에 없을 순리가 유죄이니라.

 
도시(현실) 찐따들의 고전 떡밥, 힘 빠지는 운명(im-potent doom) 따윈 잊어라. 다만 상기, 심리 물리의 우주 및 자연에 타협으로서
 적응 및 진화 만이 그대의 지난 세월 전부였음을 인식해내라. 그리하면,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모든 생명체는 ‘심리 물리의 우주 및 자연에 타협으로서 적응 및 진화’에 의해 그들의 지난 세월 전부의 언행이
 구현되는 심리의 물리에 구속되어 왔다는 ‘만물일심의 법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심리의 물리가 운전 및 제어되는 폭과 깊이에
 따라 비슷한 인간 간에도 천차만별의 심리 물리가 운전 및 제어되고 있음의 실체까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대가 소속된 사회의 모습은 서로 다른 심리 물리의 동일성(identity)이 검증된 인간 간 심리 물리의 그라디엔트(gradient)에
 필연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음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상기 심리 물리 그라디엔트의 각양각생 다양성이야말로 사교, 사회 관계를
 맺는 데에 있어서 그대의 ‘삶’이 지원, 지지하는 미묘한 유희의 원천 임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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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g. 12 : tri-angular psy-cholog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