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론은 용어 '감성(본능)/ 이성(의식)/ 지성(사리)' 을 어떻게 다루는가
  감성(본능), 이성(의식), 지성(사리).PNG 
                                                                                           - fig. 9 : 감성(본능)/ 이성(의식)/ 지성(사리) -



 관계론은 용어 '인간의 일생' 을 어떻게 다루는가

인간의 일생.PNG 
                                                                                                                   - fig. 10 : 인간의 일생 -



 1.
 
순수한 자는 유정해지게 되어 있고
 유정한 자는 나약해지게 되어 있으며
 나약한 자는 억세지게     되어 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도대체 배겨낼수가 없거든

  이제 억센 자는 자신 만의 비장한 사막으로 나아간다



 2.
 억센     탕자는 미련해지게 되어 있고
 미련한 탕자는 용감해지게 되어 있으며
 용감한 탕자는 정의로워지게(Jesus Complex) 되어 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도무지 배겨낼수가 없거든

  이제 정의로운 탕자는 자신 만의 비장한 사막으로부터 탈출한다
  정의로운 탕자는 자신 만의 비장한 사막에서 개쪽박차고 막장으로 추락함으로써 비로소, 깨달아 버렸기 때문이다



 3.
 삶이란, 그 확률이 ‘1’으로서 완벽, 완전한 찰나의 정상 언저리에서 스리슬쩍 서성이는
 
 욕구와 부끄러움 간 치열한 투쟁
 부끄러움과 욕망 간 치열한 투쟁
 욕망과     영웅심 간 치열한 투쟁
 영웅심과 자유심 간 치열한 투쟁
 자유심과 자율성 간 치열한 투쟁

 그러나 그것들 죄다 호기(heroism, bravado)를 빼내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찰나에 사그라지고 말아버리는 헛깨비에 불과했음을
 그랬구나 나는 헛깨비와 싸워왔구나 아! ㅅㅂ 그래서 그렇게도
 아버지 어머니가 사막으로 뛰쳐나가는 한심한 그러나 그래도 사랑스럽게도 찌찔한 내 바짓가랭이 붙잡으시고서도
 아들아 딸아 걱정 반 안타까움 반 말리셨던 거구나 '아버지~~~ 어머니~~~ 잘못했어요~~~ ㅋㅋㅋ'



 4.
 언제나 항상 그 완벽, 완전한 찰나의 정상엔 ‘나’가 그 확률 '1'으로서  실재하고도 존재해왔었음을
 삶의 필연을 깨달음으로 마땅히 하게 된다 마땅히 삶을 완수하게 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