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일반 사람들은 학업 성적이 높은 것과 지능이 높은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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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와 학업 성취는 대체로 비례하는 경향이 있으며 지능이 높을수록 공부를 잘합니다. 그러나 찾아보면 사실은 영재 중에도 학업성취가 미진한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지요. 

교육 행정가들은 대부분 수재일지는 몰라도 영재가 아닌 경우가 많아서 영재 특성에 대해 오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배웠어도 내면적으로는 수긍하기 어려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당수의 학업 미성취의 영재에 대해 마음속으로 '그게 쪼다지 영재야?' 라고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어도 인문학자 이문원의 글은 한가지 면에선 맞는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지능이라는 실체보다 학벌이라는 껍데기에 현혹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는 것이 사실이라는...

ps://물론 제 글과 별개로 이문원의 글은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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