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오래동안 들여다 본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보게될 것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어떤 의미인지는, 굳이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세상엔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으며,
'선택과 집중'이라는 개념도 있지요.

어차피 시간이란 유한한 것.
시간과 열정을 쏟을만한 가치가 없는 일에
굳이 열정을 쏟을 필요는 없겠지요.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나는 역사에 밀착해서 살아왔다. 역사는 목동의 피리소리에 맞추서 춤추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부상자의 신음소리와 싸움하는 소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