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접급이나 과학적 사고에 대하여 본능에 가까운 반감을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지적하는 것이 '불편하다'라는 심리입니다.

누누히 언급되었지만 '과학적 추론'을 아주 못견뎌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과학은 설명된 현상보다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이 더 많다고 맹 비난을 합니다.

과학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우주 삼라만상이 전부 설파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고 질타합니다.

그런데 유독 '과학적 접근'만이 합리적인 사고라고 하네요.


'과학적 접근'이나 '과학적 사고'나 '과학적 추리'는 싫어하고 오직 '과학적 결과'만을 요구하십니다.

그런가하면 또 한편에서는 때로는 '과학적 가설'은 '과학적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그런게 어디 있냐?

뭐야 그래도 되는거야?

이렇게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라는겁니까?


과학적 사고는 우주삼라만상의 현상을 논리적으로 판단하려는 접근 방식이지요.

그리고 과학적 추론은 과학적 결과를 얻기 위한 도입 단계입니다.


게다가 '과학적 접근'은 모든 우주삼라만상의 현상이 설명되어야 하는데 아 씨 왜 '과학적 설명'을 하지 못하는거야?

'과학'이면 만능으로 모든 우주삼라만상을 설명해야 하는거 아니야?

그러면서 일부 잘못된 과학적 결과에 대하여는 '너희 과학자 맞아?'라고 하며 과학에 신경이 쓰이는 모양입니다.


나같으면 '자신도 설명 못하면서 과학적 사고' 운운하는 넘들을 미친놈이라고 하며

씩 웃어주고 말텐데

왜?  왜 ? 왜? 열을 내고 흥분하고 화를 내는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