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써프 가보니까 유빠중에서도 가장 질이 안좋고 반호남 정서가 팽배한 애들만 남아서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 "언덕위의 하얀집" 영화를 찍고있더군요. 유까가 대거 유입되다 보니 기존의 평화가 깨지고 유빠들의 야수성, 본색이 마구 드러나고 있습니다. 얘들의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댓글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1/9]   허허  IP 208.120.220.x    작성일 2011년2월22일 00시06분      
호남인들은 중앙과 멀어서 시야가 협소해서 판단이 흐리다 . 지금 호남을 싫어하고 민주당을 반대하고 한나라당을 싫어하는 무소속표와 전국 각지의 세력들을 결집해야 이긴다 ..........

호남인들의 지역주의에 너무 매몰된 사고는 농촌이 많은 촌스런 그지역에서나 통하는 발상이다 . 호남표 몰표 다 더해봐야 영남과 수도권에 비해선 새발의 피에 불과하다는걸 알아야 한다


호남을 "싫어하는"표를 결집해야 한답니다. 뭐 호남 토벌단이라도 만들 요량인가 보지요? 극단적이긴 하지만 이게 보편적인 유빠들의 지역주
의 감수성이라고 봅니다. 열린우리당의 탈호남 전략이란것도 결국 이런 반호남 정서에 기초를 둔 것이었죠.

웃긴건 이분들이 동시에 "호남 비토론"을 논의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호남이 더럽다면서 그 표 안받겠다는 분들이 선거때 호남이 표 안준게
"증명"되면 어디 두고 보자며 현미경보다 세밀한 잣대로 열심히 분석중이십니다. 호남이 표를 안줬으면 그 댓가로 회초리라도 때리실 모양
입니다. 이거 엄격하기로는 b사감 저리가라 하겠습니다.

유시민을 깠다 하면 어찌나 반응이 한결 같은지 무슨 로봇이 저 건너편에 있는줄 알았습니다. 정똥영. 난닝구. 호남. 디씨 수꼴들이 호남으로
돌려막기 하는 것 처럼 얘들도 호남 타령으로 날이 새는줄 모르던데, 이런 동일성을 통해 우리는 이념보다 고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절감 하게 됩니다.

홍어 타령에 뒤지지 않는 이런 적극적인 인종주의의 노골화는 유빠들이 창궐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비 유빠 친노들은 이런 모순을 점
잖게 포장할줄이라도 알았습니다만 지금 남은 유빠 신도들은 그럴 체면이나 능력이 없죠. 노골적인 고향 사랑을 경상도 사나이의 순정을
담아 열심히 표현중이십니다.

이들은 유까들이 글을 올리면 제대로 반박은 못하고 고래고래 소리만 지르는게, 무슨 짐승이나 술취한 행려병자 같기도 하더군요. 언젠가
바이커님이 유시민은 "사회운동"으로서의 정치적 요구에 부응한다고 하셨던데, 지금 보면 그 사회운동은 "한나라당 은 뽑기 싫지만 호남은
더 싫은 경상도 2류들"이 주도하는 일종의 "고향 사랑"운동이라는게 정답이 되겠습니다. 이성과 논리가 결여된 그 분별없는 고향 사랑은
사회운동이라기 보다는 향우회 활동의 연장으로 봐야 겠지요.

얘들은 국참당 지지율이 제일 높은 곳이 호남이라는것을 잊어먹은걸까요? 유시민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애들이 왜 지지자들을 내치는지,
종교나 애향심 말고는 설명이 안됩니다. 노사모가 대선 1년전부터 "호남표 더러워서 안받는다"는 말을 하고 다녔으면 노무현이 대통령은
고사하고 민주당에 발이나 붙일수 있었을까요? 한마디로 현실 논리보다 감성 논리(호남은 싫다)가 앞선 나머지 유시민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겁니다.

제가 유빠들에게 해줄 말은 하나입니다. "내가 처음으로 좋아한 정치인 유시민을 미워하게 만든건 유시민 본인과 니들이다. 지방선거 
직후 니들이 씨부린 호남 비토론을 보고 나는 호남인으로 태어난게 저주스러워서 울었다. 니들은 유시민이 쓴책은 죄다 사보았던 나를
완벽한 유까로 만든 1등 공신이다."라고 말입니다. 참 제가 살다살다 지지자를 줄이는게 선거전략인 놈들은 처음봅니다.


ps. 그나 저나 흠냐님 글 잘봤다능.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