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심리 회로계'와 '동일한(identified) 심리'의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빈부고하 가릴것없이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는 법

 이 황량한 우주 및 자연에서의 삶이, 그나마 '덜 비극적'일 것은
 동일한(identified) 심리군(群) 속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을 그 군(群)들과의 '유대감' 덕분이지요

 동일하지 않은(not-identified) 심리군 속에서 정당화, 합리화 된
 '정(情)' 따위로 그 군들과의 장래와 미래를 기대할 순 없어요



 그라요! 계산하며 언행출력하는 것도 지긋지긋해부러씨요
 억지로 '정(情)'에 기대고자 감동을 설계하고 웃음을 제어하는
 오라질 립 서비스는 호롤놀루 개나 줘버린지 한 오백년이지요

 연예인 노릇할것 아니면 뭐다단다고 '만인의 연인'이 되려 그라고
 유난을 떨어덴디요?



 p.s. : 전두환 前 대통령 스타일과는 '친구' 하고 싶고
           김대중 前 대통령 스타일에게는 '잔소리' 듣고 싶은 나의 '심리 회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