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저능아 한마리. 

아크로 어딘지를 몰라서요. 정치적 치킨게임이 뭐가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소수정당으로서는 채택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전술이죠. 정치인들에게 정치행위하지 말고 도덕경이나 암송하라고 주문하시는건 아닐테고.. 정치적 치킨게임을 "자폭협박"으로까지 해석하며 너무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시는게 좀 이해가 안갑니다. 저 보고서 전문을 읽어보셨나요? 당시 경북대 학술세미나할 때 발표한 건데, 참여정부의 정책노선과 그걸 이어갈 사회자유주의정당의 장래 진로모색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다 나온 얘기예요. 그리고 유시민이 6.2지방선거할 때 민주당더러 자폭협박을 한 적이 있나요? 참 희안하게 해석하시네요. 

뭐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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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적 치킨게임 나쁘지 않다? 뭐, 그렇다고 하자. 이게 왜 문제인지 설명하기도 귀찮다. 

2. 소수정당으로서 채택할 수 밖에 없는 정치적 전술이다? 유시민이 다수당 시절에 소수당을 향해 뭐라고 말했는지나 한번 찾아보자. 

3. 자폭협박으로 해석하는 것은 너무 과도한 의미부여고, 이해가 안된다? 사실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렇다. 매번 한 줌도 안되는 저능아들 몰고 와서 되지도 않는 협박해대는 것, 그리고 그보다 더 한심한 민주당의 매번 똑같은 태도. 도대체 지능이란게 있는 놈들인가 싶다. 물론, 민주당의 입장은 이해가 된다. 안으로 밖으로 정작 중요한 지지자들과 국민들의 민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왜곡된 정보수집,분석 채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단적으로 공희준이 말하는 것처럼 유시민에게 손발이 오그라드는 아부를 떨면서 민주당 정치인에게는 양보를 하라고 윽박지르는 한걸레 같은 언론. 그러니 번번히 국민들이 정치양아치 유시민과 같은 궁물족을 거부해도, 또 삥뜯길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한나라당도 싫은데 민주당도 못찍는거다. 

4. 경북대 학술세미나 보고서 전문 읽어봤냐?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실 이 글을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다. 이 저능아들은 항상 레파토리가 이렇다. 난 묻고 싶어진다. 그러는 너는 읽어봤냐? 읽었으면 요약해서 설명해라. 내가 이 저능아들을 다단계 교육받는거 아닌가 의심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다. 

이 저능아들과 애기를 좀 할라치면, 무슨 보고서 읽어봤냐, 무슨 동영상 보고 와라. 무슨 책 읽어봐라. 공부해라, 학습해라.... 뭐, 이런 류의 말을 댓글 토론 3합을 넘기기 전에 들을 각오를 해야한다. 물론, 이런 것은 오직, '유시민을 반대하는 자'들에게만 부과되는 의무사항이다. 지들이 뭘 공부했는지는 뭘 제대로 알고있는지는 제대로 드러나는게 없다. 오직 나빼고 니들은 다 모르고, 다 학습이 필요한 애들이다. 그나마 제대로 된 것이나 알려주면 다행인데. 아크로에 있는 저능아처럼 헛다리 짚는 동영상 하나 가져다놓고 그냥 좋댄다... 에효. 엉뚱한데서 허접하게 저혼자 헛소리한 동영상 강의 들고와서 무슨 필승합격 족보인 것처럼 여긴다. 그러니 저능아 소리를 듣지. 

다이아몬드 밑에 루비? 뭐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이아몬드 아래급도 똑같다. 이백만 최고위원 vs 권경애 변호사의 FTA 토론 소개해 드렸다. 김현종이 쓴 책과 지가 쓴 책 읽어보고 와서 얘기하랜다.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상대가 협상관련 외교문서들 읽고 하는 얘기라고 했더니, 니가 읽은 게 전부가 아니고 비공개 된 것도 많댄다. 그럼 넌 그거 다 읽고 와서 그러고 있냐? 물어보면 저도 안 읽어놓고 자기가 말하는 건 무조건 팩트랜다. 이게 궁물참혀당 최고위원이란 작자의 수준이다. 기가 막힌다 기가 막혀. 

유시민도 그렇다. 일단 안된다고 똥물 끼얹고, 나만 나라걱정하는 것처럼 군다. 다른 놈들은 다 매국노다. 나만 옳다고 한다. 그런식으로 똥물 끼얹고 남들보고는 좀 더 공부하고 좀 더 현실성 있는 정책을 내놓으라고 한다. 나 참 어이가 없다. 넌 뭐 정책 비슷한거라도 들고 와서 떠드는게냐? 뭐? 니가 당선되면 절로 이루어진다는... 인지적능력과 기술, 정서적인 힘을 길러준다는 그 정책? 저능아들이나 감동받아 눈물 흘릴 개소리다. 남들보고 뭐라고 하면서 그게 맞나 틀리나 시뮬레이션이라도 해봤니? 뭘 찾아보기는 하고 와서 떠드는거냐? 이것들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본질적으로 똑같은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다. 

5. 유시민이 6.2 지방선거에서 자폭협박을 한 적이 있냐고? ㅎㅎㅎㅎ 이 저능아들은 도대체 남들보고 무식하다, 모른다,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살면서 지들이 아는 것은 하나도 없다. 유시민이 민주당에게 단일화에 응하지 않으면 모든 지역구에 국참당을 출마시켜서 민주당 후보를 떨어뜨리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그냥 음... 그래라! 한 마디 하면 될 일이다. 유시민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다. 혼자 지랄발광하게 놔두면 된다.유시민이와 궁물 참혀당이 전국에 후보를 낼 수 있나 없나, 한번쯤이라도 실제로 확인해보란 말이다. 

근데 민주당 이 병신들도 그런 단호함을 보여주지 못한다. 왜? 위에서 설명한 봇들의 난장과 한걸레 같은 언론이란 것들의 여론 왜곡, 그리고 민주당 내부의 병신들. 민주당 내의 병신들이 자학개그를 하려면, 먼저 자기 지역구와 자기 의석을 내놓으면 된다. 유시민이 혼자 지랄발광하도록 그냥 두는 것. 이걸 못하니까 국민들이 한나라당이 싫어도 너희를 지지하지 않는거다. 왜? 내 소중한 한표가 내 소중한 권리가 정치양아치 궁물족 기생하는데 쓰이는게 싫으니까. 


민주당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다. 

SBS에서 하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육아를 하는 입장에 있는 나도 관심있게 볼 수 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다. 싸질러 낳기만 한다고 부모가 아니다. 부모도 아이가 성장하는 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학습을 해야한다. 근데 이 프로그램에 매회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이 있다. (사실 아이가 개판인 근본적 원인은 바로 이 세 가지다. 아이가 보고 배울 수 있는 모범적 태도, 애정과 관심, 그리고 엄격한 훈육) 바로 엄격하고 단호한 태도로 아이의 지랄발광을 통제하는 것. 훈육이다. 아이가 울고 불고 생지랄을 해도, 일체 일희일비하거나 반응하지 않고, 그냥 꽉 잡고 단호하고 간결하게 "안돼", "욕하면 안돼", "뚝!" 이라는 메시지만 전달하는 것이다. 애가 진정이 될때까지. 

민주당은 유시민이 통큰 치킨을 던지고 울고 불고 무슨 지랄발광을 하던 무슨 밀란인지 뭔지하는 가발프로젝트를 하던, 가당치도 않은 요구에는 단호하게 한마디만 하면 된다. "유시민 안돼!", "유시민 뚝!" 민주당 당직자들은 복지정책 구상하면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꼭 빼놓지 않고 보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법을 배우기 바란다. 


결론. 더럽게 길게 썼지만 한 줄 요약하면 이렇다. 유시민과 그 양아치식 지랄발광은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통제의 대상일 뿐이다. 이상. 


※ 이 글만 보면 너무 매몰찬거 같아서 사족 하나. 물론 지금까지의 행태로봐서 개과천선할 여지는 없다고 보여지지만, 우리 시민이가 정말 달라진 모습으로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한 수준이 된다면 그에게 기회를 줘도 나쁘진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러기엔 시민이에겐 시간이 너무 없다. 마음이 급하다... 정치판을 치킨게임장으로 여기고 그걸 부끄러운 줄 모르고 공공연히 치킨게임을 할 수 있다고 떠벌리는 유시민이가 자타가 공인하는 대권주자라는 사실은 우리사회의 정말 큰 불행이다. 시민아... 치킨게임으로 권력을 쥘 수 있다면 치킨게임의 대가 김정일이는 세계를 장악하고도 남았다. 정신 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