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음 자료 참조

             GDP대비          OECD국가중
국가     의료비비중       의료, 건강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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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8.1%                      1위
프랑스   11.2%                     3위
한국        6.5%                      5위 

대전제: "무상의료체계 하에서는 의료수요가 선진국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다" (유시민의 가정이며 본인도 대체로 수긍함)

문제는 그 선진국이 어디냐하는 것인데...

(1) 유시민의 셈법: 프랑스 모형
  - 울나라 GDP 1000조원
  - 가정: 자기부담율을 35%에서 10%로 (민주당 안) 낮추면 의료비 비중이 프랑스 수준으로 증가함
  - 추가소요의료비 = 112조 - 65조 = 48조원
  - 추가국가부담금액 = 48조 * 0.9 + 65조 * 0.25  = 53조원

(2) 보다 합리적인 셈법: 일본 모형
  - 울나라 GDP 1000조원
  - 가정: 자기부담율을 35%에서 10%로 (민주당 안) 낮추면 의료비 비중이 일본 수준으로 증가함
  - 추가소요의료비 = 81조 - 65조 = 16조원
  - 국가부담금액 = 16조 * 0.9 +  65조 * 0.25   = 24조원


[ 결 론 ]
- 유시민 방식으로 하자면 그 모형은 프랑스보다 일본이어야 함 (우리와 의료체계, 의료에 대한 국민의식 등이 유사).
- 즉, 일본 모형을 따르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예측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음.
- 그리고 일본 모형을 따르면 의료건강순위가 5위에서 1위로 올라서는 반면 프랑스 모형은 3위로 두 단계 상승에 그침.
- 정리하자면, 우리가 일년에 24조원을 추가로 지출하면 10%의 자기부담만으로 세계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음. (유시민은 '53조원을 집어 넣어야 세계 5위에서 3위로 올라설 수 있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