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중심의학<의사의 비판>
과거의 경험들에서 얻어졌다는 치료는 증거의 수준이 Level 5 정도이며, 한의학의 이론으로 질병과 치료를 설명하는 것은 Level 7~8 정도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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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처방하는 한약이 정말로 질병의 치료 효과가 있는지, 한의학에서 놓는 침이 정말로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지 근거를 만들자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한의학의 이론은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신뢰하지도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한의학의 치료가 정말로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는 근거만 마련할 수 있다면 임상의학으로서의 한의학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1)한의학의 이론으로 질병과 치료를 설명하는 것이 Level7~8정도의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홍삼을  먹으면 간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에 대해 의학은 병인을 의학의 이론으로 설명하지 못합니다만,한의학은 음양오행의 "寒熱"이론을 적용하여 홍삼이 간에 열을 열을 일으켜서 간이 부어 간염(간열증)에 걸린 것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설명자체를 못하는 양의학이론보다 더 우수한 이론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2)http://blog.naver.com/cym3259?Redirect=Log&logNo=118773172 
한의학에서 놓는 침이 정말로 고통을 경감시킬 수 있는지 근거를 만들기위해서는 대규모 임상실험 혹은 메타분석을 해야하는데 많은 예산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나라가 가난하여 예산이 없어서 못한 것 뿐 입니다.
http://blog.daum.net/drljs386/5059746
"통계에서 계통성을 찾아내는 것"이 EBM이 맞지요? 그것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힘없는 자영개원의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한의학계에서 통계치작성에 과거에 소홀했다고도 볼 수 있지만 자본투자를 받을 대상도 관심을 두지 못했습니다. 현재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바뀔 것 입니다. 

국가나 제약회사가 지원을 합니다. 양의학에서 통계자체를 작성한 주체가 그러하다는 것 입니다.

한방제약회사는 한의사수만큼 있습니다. 모두 영세합니다. 이러한 것 때문에 정리된 근거를 마련하지 못했던 것 입니다. 이것은 한의학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한의학을 대하는 국가와 한의사들과 한의사단체자체의 문제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맞죠?

각종 학문과 노름에 관심이 많은 의학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