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님, 다시 쓰세요...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글 수 19,958

상록수 님, 다시 쓰세요...

욕망지인

http://theacro.com/zbxe/338357

2011.02.14 09:00:05

3233

본글과 댓글이 사라져서 어리둥절합니다....
며칠 전에 미투라고라 님이 폭발하더니, 이번에는 상록수 님이 폭발하는 차례인가 했습니다만.....

이 게시물을...

2011.02.14 09:31:29

욕망지인

상록수 님이 얼마쯤 냉각기를 갖고 싶은 모양입니다.
저도 전에 엔파람에서 오버히트 끓어 올라서 할 말 안 할 말 하다가 사고를 친 적이 있는데,
그것도 에스컬레이트 현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잠깐 냉각기를 갖는 것도 도움이 되더군요.
상록수 님이 갔다가 다시 오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운영진 아크로 성격에 대한 운영자 입장 6	운영자2	2012-02-28	1335595
공지	운영진 정치사회 게시판의 성격	운영자4	2012-12-20	1455320
공지	운영진 준회원 승급에 대한 안내 말씀	운영자4	2013-04-29	1397284
공지	운영진 단순링크나 독백식의 글 이동조치에 관해 (18.03.12 수정)	운영자4	2013-06-29	1314577
공지	운영진 유투브 동영상 삽입방법입니다	운영자3	2017-03-08	234648
4158	정치 강금원 "유시민은 친노 아니다" 16	B612	2011-02-14	6907
4157	사상체질의학회 4	gustav	2011-02-14	3858
4156	정치 야권 통합 정당만이 살 길이다 7	피노키오	2011-02-14	3970
4155	김용의 [녹정기]에서 펌(내용 삭제함)	욕망지인	2011-02-14	3550
	상록수 님, 다시 쓰세요... 1	욕망지인	2011-02-14	3233
4153	정치 유시민과 국참당이 발호하지 못하게 하려면 호남 사람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됩니다. 4	you and I	2011-02-14	3739
4152	이러니 스티브 유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있나요 1	흐르는 강물	2011-02-14	3806
4151	시사 최고은 작가는 굶어죽은 것이 아니었다 4	흐르는 강물	2011-02-14	4344
4150	정치 대통합? 진보 대연합? 연대? 옛날에 뭐라고 말했는지 추억의 동영상 하나 2	바람계곡	2011-02-13	3962
4149	사회 유시민 비판자들에게 제안 15	바람계곡	2011-02-13	4607
4148	싸인 드라마를 보고 1	gustav	2011-02-13	3948
4147	바람계곡님 오늘 근초고왕 이야기 5	흐르는 강물	2011-02-13	4061
4146	내일 출근 안하실건가요 1	흐르는 강물	2011-02-13	3917
4145	엠팍의 실상?ㅋㅋㅋㅋ 7	바람계곡	2011-02-13	5414
4144	사상체질은 검증된 것이 아닌데 너무 남용된다는 생각입니다 1	흐르는 강물	2011-02-13	3724
4143	시사 그러다 박근혜 이야기 5	시닉스	2011-02-13	3920
4142	한약을 먹으면 "간"에 안좋다? 2	gustav	2011-02-13	4395
4141	정치 이러니 유시민 얘기를 안할수가 없죠 2	묘익천	2011-02-13	3880
4140	구스타프님 홍삼이 간에 나쁘다는 근거좀 올려 주세요아래 글 1	흐르는 강물	2011-02-13	3823
4139	스티브 유에 대해서 글올리는 것 몇판 쉬도록 합시다	흐르는 강물	2011-02-13	4337
4138	공희준 선생 국참당 1번 비례대표 지지합니다.	바람계곡	2011-02-13	3467
4137	아크로 사이트의 "U"표시? 기타 6	gustav	2011-02-13	3596
4136	시사 kbs의 카이로의 봄은 오는가? 볼만하네요 1	흐르는 강물	2011-02-13	3530
4135	정치 기왕 말나온 김에 유시민 잡설 28	시닉스	2011-02-13	4101
4134	시사 북한 군인들 조차도 밥을 못먹는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3	흐르는 강물	2011-02-13	3573
4133	외로운 대학생 7	미스터	2011-02-13	3737
4132	정치 근초고왕갤, 어떤 분이 쓴 글... 1	바람계곡	2011-02-13	4458
4131	정치 네오경제 선생으로 보는 노빠들의 실체 7	바람계곡	2011-02-13	3662
4130	구형과 선고 3	B612	2011-02-13	6382
4129	자뻑 가수, 자뻑 정치인, 자뻑 유시민추종자 3	욕망지인	2011-02-13	4021
4128	일(job) 과 공산주의, 자본주의 14	SexyDolphin	2011-02-13	3832
4127	정치 반유 : 유시민밖에 없는 분들 ^ ^ 7	욕망지인	2011-02-12	4020
4126	유시민과 사이비를 주의하는 이유 2	몬테로사	2011-02-12	3958
4125	시사 석유가격 시사토론을 보고 하는 생각	흐르는 강물	2011-02-12	3612
4124	관계론 제 2-2편 : 정(情) 그리고, 효용과 효율 2	SexyDolphin	2011-02-12	3847
4123	정치 난닝구가 주도권을 잡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4	묘익천	2011-02-12	3986
4122	금년들어서 유시민이 제목에 들어간 글은 단 세개이군요 15	흐르는 강물	2011-02-12	3576
4121	슬픈 댓글	시닉스	2011-02-12	3469
4120	시사 민주당은 개헌론과 복지론사이에 제 3의 논쟁 연방제로 국면전환해야 6	흐르는 강물	2011-02-12	3498
4119	시사 모처럼 서프에 갔더니 3	시닉스	2011-02-12	3779

쓰기

첫 페이지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끝 페이지

정치/사회게시판 최신댓글

정치/경제/사회 게시판

상록수 님, 다시 쓰세요...